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거나 경계에 걸쳐있는 경우, 다른 분야의 책을 리뷰하는 경우가 있다. 음, 잠시잠깐 대중문화 분야를 하기도 했었고... 여유만 있다면 가끔씩 서로 분야를 바꾸어 리뷰를 써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