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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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읽기가 고통스럽다. 천안함 사고기간동안 한달동안 못본 개그콘서트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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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지음, 임희선 옮김 / 북스토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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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봐야할 분들은 우선순위로 아래와 같습니다. 1. 상사의 비굴함(?)이 이해불가인 신입사원들 2. 도대체가 사원들이 이해가지 않는 팀장님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싱글들은 그냥 가볍게 조깅하듯 "남쪽으로 튀어"를 시작으로 "최악", "방해자"를 읽었습니다. 어느 글이나 재치와 냉소가 묻어나는 오쿠다 히데오 특유의 재미가 있습니다. 정말 무작위에 그때그때 조건에 따라 읽어버렸지요. 그런데, 단편은 다른 맛이 넘칩니다. 바로, 주인공이 직장인입니다. 하루에 9시간넘게 얼굴을 맞대고 근무하는 직장을 무대로 활극(?), 암투를 벌이는 직장생활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소설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평범한 직장생활이야기.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가 넘칩니다. 오쿠다 히데오 단편선들이 대부분 직장 이야기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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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TTB님의 "알라딘 아이폰 앱 오픈 기념 이벤트"

꾸아 드디어 나왔군요. 예전 모발주문은 불편했는데(한번구입), 앱으로는 좋아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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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좋다 2010-06-17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먹은 책을 구매하기에 편리합니다.
서점에서 책을 구경하면서 사는 느낌으로는 부족하여, 즉 충동구매하기 어려운 냉정한 놈입니다.
 
Free 프리 - 비트 경제와 공짜 가격이 만드는 혁명적 미래
크리스 앤더슨 지음, 정준희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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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읽기가 불편했다. 

1번, 원자(물품경제)에서 성장한 세대이므로.   

2번, 서점에서 후다닥(한3시간) 읽었기 때문에.   

3번, 마케팅책이 원래 가져야하는 거대한 성공사례가 없어서.

프리의 예(라디오 음악방송, 위키피디아, 무료신문, 무료앱(어플), 무료 소프트웨어)를 들고, 비트(digital)에 대한 저자의 주장, 예견, 역사적 사례를 들지만, 크게 공감이 되지는 않는다. 내가 기업의 입장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고, 몇년뒤에 수익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갖고 있다면, 직접 사례가 나오는 소프트웨어, 음악, 출판물등을 만들지 않는 다음에야 공감하기 어렵다.

취약한 사례를 근거로 책 한권을 읽는 불편함. 마케팅 경영도서에서 나오는 거대한 성공사례 분석이 없어서 일수도 있고.

페이스북도 광고로 수익을 찾기 어려운 처지라고 결국 말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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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꿈꾸는 CEO - 춤추는 삶, 꿈꾸는 삶 우석훈 박사의 한국 기업사 1
이계안.우석훈 지음 / 레디앙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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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가 다 같이 못살자는 얘기도 아니고, 더 많은 사람의 행복을 추구하는 의미에서 진보를 대기업 CEO로서 못 가져갈 이유가 없는데 진보와 CEO(그것도 대기업!!)의 어색함이란 아무튼 불편합니다.

현대에서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이계안 전의원의 이름을 처음 들었고, 민주당 의원으로 나타났을때가 2번째였고, 진보의 tag를 걸고 만난 것이 3번째입니다. 2번째, 3번째의 만남(정확하게 만남은 아니고, 기사로 접함 또는 뉴스를 봄)은 신선하고, 놀라웠지요. 한나라당원이 어울릴 이력과 지위에 민주당이라니, 게다가 진보라니.

1. 수입의 3분의 1을 기부해온 인물,  

까칠한 분들은 돈이 많으니까 그러겠지 할수도 있지만, 초창기 사회생활부터 그렇게기부를 해왔다고 합니다. 1년에 10만원도 하기 어려운 것을 체험해 본 나로서는 존경의 마음뿐입니다. 어설프게 나도 해야지라고 마음은 또 먹지 못합니다.

2.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고민. 

인터뷰를 진행한 저자는 우석훈님(88만원세대)이고, 최근에 88만원 세대를 보고 충격을 받아 이어서 찾아본 책입니다. 이런 경제적인 불균형이 지속되면 폭력혁명이라도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분(집권, 개인의 부, 개인의 명예 창출, 반대파 숙청 말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진심으로 느껴지는)들을 몇 분 보지 못했는데,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영역(특히 제조업)과 대기업-중소기업의 상생부분을 보면 정책이 이런 배경과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 졌다는 이해를 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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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좋다 2010-04-05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등으로 리뷰가 올라가야 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