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산사 - 10년 차 디자이너가 펜으로 지은 숲속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
윤설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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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그림에 감동입니다. 몰랐던 불교건축 얘기도 좋았습니다. 제가 한군데 빼고 다가봤다니 역시 연식은 숨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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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숲속의 올빼미
고이케 마리코 지음, 정영희 옮김 / 시공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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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에서 사는 사람은 어떤가 싶었다. 작가부부의 생전 인터뷰가 있다해서 찾아봤다. 유튜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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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이혁재 옮김 / 더이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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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만난 작가인데, 슬프게도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다른책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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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독서기록 날라갈까봐 들어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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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빛
그리스트 엮음, 김지현 옮김 / 서해문집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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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다른사람들 시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한 20도 정도, 그러니까 합쳐서 40도정도는 공감대가 생긴다고 추측하는데, 이게 한 60도정도가 되면 어려워진다. 영미소설에 익숙한게 문제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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