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이드님의 "알라딘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그보다 오랜 기간동안 창비와 마음산책의 책을 사왔다. "

채널마다 가격이 다른 점은 어느 상품이나 대동소이합니다. 정가제 논의가 출판사, 아니면 일반 서점들과 인터넷서점들간의 힘겨루기로 시작되었는지 아닌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가제가 책의 다양성을 도울 것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한 문제지요. 책(문화)의 다양성이 가격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직업의 광채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노칼라 2
줌파 라히리 외 지음, 리차드 포드 엮음, 이재경.강경이 옮김 / 홍시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1. 이책을 안사는 이유는 단 한가지 내용 때문이 아니다.

바로 뒷면의 광고

"구조조정은 곧 정리해고다. 이주노동자는 당연히 차별받는다. 경기가 불안하면 고용도 불안정한 법이다. 일은 그저 돈벌이일 뿐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지 말 것!"

뭐냐, 너. 책을 읽기는 하고 카피쓴거냐?


2. 단편소설 참 좋네.

다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고, 인간적이다. 다들 사랑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 샷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안재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악당을 잡아서 처리한다니까, 우리의 잭 리처는. 이책이 그 영화다. 톰 크루즈 잭 리처. 내일 보러간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밥이좋다 2013-01-28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톰크루즈니까 그나마 관객이 더 왔을거야. 잭리처는 아직 일러. ㅠㅠ
 
페르미 추정 두뇌 활용법 - 도쿄대학 수재들이 가르쳐주는
도쿄대학 케이스스터디 연구회 지음 / 에이지21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들 쓰는 방법아닌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성의 증명 동서 미스터리 북스 159
모리무라 세이치 지음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바체제를 뒤엎었다고 한들 시정책이 좋아진다는 보장은 조금도 없다. 아니 오히려 나빠질 수도 있다. 오바와 같은 절대적인 일인자가 군림하고 있는 편이 도시로서는 평화가 보장된다. 오바은 하시로 시로 보아 정부이며 천황이었다. 그가 없으면 도시는 무정부 상태가 될 것이다.

...일반시민에게 범죄의 공범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며, 그들에게 얌전히 복종하고 있는 한 생명을 위협받는 일도 없다."

오늘 공교롭게 레미제라블을 보았다. 서양의 민주주의는 골목에 흥건한 피를 보고 자랐고, 우리의 민주주의도 바로 얼마전 수많은 피를 보고 자랐다.

하시로시는 부패와 살인으로 무너졌지만 그뒤에 범인을 쫓는 성실한 형사가 있었다.
오래된 문체(원작인지 번역인지 모르겠다)가 거슬리지만 악당을 잡는 형사는 언제나 멋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