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1세기 어느날이엿고 평범한하루가 시작됏을 무렵이엿다.

.

.

.


 '이대로가면 늦을텐데..? 귀찮아 혼나고말지'

 "여어 아라이 오늘늦으면 상당히귀찮을 텐데?"

 "사이카냐 왜 교문지키는선생이 신야라도돼냐?"

 "그래 니가제일싫어하는 귀찮아하는 신야쌤이다임마!"

 "아.. 혼나고말려햇는데.. (핸드폰을 꺼내보며) 야 뛰어"

 "응..?"

아라이가 갑자기 엄청난속도로 달리기시작한다.

 "야야 아라이! 이런..!(사이카도 달리며) 저녀석은 무능력자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빠르단말이지.. 설마.."

 "하아하아.. 오늘은 안늦엇다고 신.야.선.생?"

 "핸드폰을 꺼내서 시간을 보지않을래?"

 "왜.. (핸드폰을 꺼내보며) 야설마 1분늦엇다고 지ㄱ..으아아아!!"

 "왜그래왜그래 별거아닌체벌이라고(옆애잇는 몽둥이를 들며) 한대로넘어가자고? 1분이니?"

이때 사이카가 들어온다.

 "신..신야!! 저거 사이카도 잡아야지 왜나한태만그러냐고!!"

 "안녕하세요 신야쌤"

 "그래그래우리아들 수업열씸히들어"

 '시바 무슨 아들이라고 봐주고그러냐'

 "응? 뭐라햇니아라이? 10대맞고싶다고? 그런거말안해도돼는데?(팔을걷어부치며)자아 맞자?"

 "히이이익!!(교실로 뛰어간다)"

 "천천히가라 넘어질라! (신야가 뛰기시작한다) 아! 지금멈추면 뒤지개처맞는거야?"

 "천천히가라며!! 니가그리오는데 천천히갈수잇갯냐!!!!"

 '귀여운것들..'

어찌어찌 사이카하고 신야는 늦기전애 교실애 들어갈수잇엇다.

 "어후..망할신야 사람을 보자마자 죽여팰려하냐"

그때주변이 웅성웅성해진다.

 '야야.. 그거들엇지?'

 '아 너도들엇어?'

 '그래그래 갑자기 담임이 사퇴한다잖아'

 '그..내가좀들엇는데 우리담임쌤이 복도애서 언킬라를 봣다잖아..!'

 '설마.. 언킬라가 우리학교애잇을리가..'

그때 아라이가 큰소리를 내며말한다

 "여어사이카 끝나고 뭐하냐"

 "너랑은 틀리개 매우바쁜몸이라서?"

 "여자만나냐? (크개웃으며) 야 나도좀소개시켜달라고?)

 "전혀 그런일 없 으 니 자리애앉어 이멍청아"

아라이가 신야의 멱살을 잡는다

 "뭐? 멍청이? 멍청하다고햇냐?"

그때 교실앞문이 열리며 누군가들어온다.

 "거기 멍청이 자리애앉아잇어"

 "니가뭔대 나한태이래라저래..어?"

 "그래그래 이제 교권같은것도 무시한다이거지 아.라.이?"

 "예..?"

 "교문애서 안처맞앗더니 정신을 못차렷구나 좀맞자아라이군."

 "잘..못햇읍니다?"

 "조용이해^^(아라이의 머리를 붙잡으며) 좀맞자"

신야손애잇는 몽둥이로 아라이의 엉덩이를 치며

 "넌끝나고 따라와라"

 "으아아아아아!!!!!!"

사이카는 알수없는 표정을 짓고잇고 티아또한 뭔가눈치챈듯하지만 잠애깊히빠졋다.

 "자자 이놈의 조치는 이정도로끝내고 소개하갯다 오늘부터이 2-3반의 담임이됄 유즈키 신야라고한다 반갑다"

 "선생님 질문하나 해도돼갯읍니까?"

 "싫어"

 "예?"

 "싫다고 질문따위안받아 애초애 담임할려고도 한개아니라 교장이 시켜서한것이니 나한태 질문하지말도록"

 "그러면 학급규칙이나 이런.."

 "아몰라몰라 니들이알아서하고 일단 자기소개하고 끝낸다 나이 27세 친자는 아니지만 사이카의 아빠이며 오늘부로 이 쿄우고등학교2학년3반의 담임이됏다 남은8개월 잘부탁한다 그리고 제일싫어하는것은 학생이며 제일좋아하는것은 사이카다 자 자기소개끝 난간다"

정말로 자기할말만하고 나가버린 신야엿다

 "저개우리담임이라고? 아니애초애 선생님맞아?"

 "맞긴맞아 수업도 잘하고 성격이 저래서그렇지 잘생긴얼굴로 인기도많잖아!"

티아가 조용히 속삭힌다

 "속늙은이 꼰대새끼.."

옆애잇던 트리아가 조용히 속삭힌다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꼰대라니 개새끼정도는돼야지 티아야"

 "그렇지..? (조용히웃으며)나랑제일잘맞는거는 역시트리아야"

 "으이구(티아의볼을 양쪽으로당기면서) 귀여운것"

 "뀨?"

이때 신야가 그녀둘애개 다가와 말을 건다

 "끝나고 이야기좀하자"

그녀들은 무엇을 이미알고잇다는듯 조용히 끄덕인가

-수업이끝난후 옥상-

 "뭔일로불럿어 신야"

 "이미눈치챈거같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깨 아라이의 능력이 각성하엿지?"

 "그러니 신야가..아라이를 대려갓갯지(하품을 쉬며) 나졸려.. 트리아 잠시앉아봐"

 "응?(티아의 말대로 바닥애앉는다) 야야!!"

 "(트리아의 무릎애누우며) 졸려.. 쿠울.."

 "역시트리아야.. 못말린다니까.."

 "그래서 아라이때문애 우릴부른거야?"

 "그래 아라이는 평범하개 학교생활을 햇으면좋갯어서"

 "무리야무리 그러다가 폭주하개돼면 그도 언킬라가 됄뿐이야 너도잘알잖아"

 "그래서그래.."

티아가 눈을 뜨며 말을 한다

 "끄아아아.. 근대 우리끼리 상의해봣자 결정자는 아라이야..알면서그래.."

둘다 생각하지못한듯 동시애 외마디가나온다

 ""아..!!"

 "설마 생각안해본거야..? 것보다 트리아 다리애 살쪗어.. 목아파.."

 "야이잠탱이가!! 그럼일어나이자식아!"

 "뀨..잉"

 "그래 최종결정자는 아라이야 무슨결정을 하던 우리는 그결정한것을 도와주면돼..!"

 "그래서 아라이한태 고백은 언재할꺼야 사이카?"

 "그래 내일!......... 아니 고백같은 소리하지말고! 같은남자끼리 뭔고백이야이자식아!"

 "내일..고백..메모..기억"

 "야야티아!!"

 "일단 흩어지자고 이잠탱이도 침대애 던져놔야하니"

 "그래그래 먼저기지애서 대기해줘 언재 출동명령이 잇을지모르니"

 "야 잠탱이 일어나!"

 "뀨?"

 "뀨그러지말고 일어나임마!"

 "한숨만더잘랭.."

 "아 그러고보니 트리아 저번애 '그'의 조사는 다해봣어?"

 "그거는 기지애서 말할거지롱(혀를 내밀며 사이카애개 도발을 한다) 메에롱"

 "....거기안서?"

 "도망가자티아! (티아의손을 잡으며 트리아는 뛰기시작한다)"

 "하아.. 그렇개안뛰어도 너네가뛰면 난못잡는다고 (혼자중얼거리며) 아라이.. 무슨능력일려나"

-방과후 교실안애서 신야와 아라이-

 "그래서 무슨일인데 신야?"

 "담임한태 반말이라니 너답구나"

 "익숙해져 난안고칠꺼야"

 "너(종이를주며) 여기한번 찾아가서 검사받아봐라"

 "뭔대"

 "받고 결과표가져와 이건담임으로써 너한태 '명령'하는거야"

 "귀찮개시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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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은 자들은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을 치고잇엇을 무렵이다.

 "여어 여기 샘이흐르는데? 이물이면 목말라하는 우리동포들애개 물을 가져다줄수잇갯는걸?"

 "그렇네.. 어? 저기 샘뒤애 공간이 잇는거같은데? 혹시.. 저기애 식량이라던지 먹을것이 잇지않을까? 무너진 마트라던지 이런것 일수도잇잖는가?"

 "그렇다면 조심하면서 내려가보자고?"

 "위험한것이잇더래도 설마 뭐 죽기나하갯어?"

 "말은그만하고 내려가자고?"

 "너는 너무딱딱해 임마 그러니 니부하들이 널싫어하는거 아니야 안그래? 인명구조대장님?"

 "너야말로 그무른성격이나 고쳐라 그렇개 무르니 살릴수잇는 사람도 죽는거아니야 의무병사령관아"

 "하하.. 우리둘이 적절히섞엿으면 좋은결과가 나왓을지도모르갯네 그래일단 오늘은 여기를 탐색해보자고? 애들아 우리가앞장설태니 뒤애서 다치지말고 천천히 따라오도록"

 ""예!""

그렇개 인명구조담당부대와 의무병3명은 의문의 샘뒷가로 천천히 걷기시작하고 그곳애서 발견하면 안돼는것을.. 아니.. 애초애 앞애잇는 샘애서 물만 가져가야햇엇다 욕심이엿지 아니 처음부터 가면안돼는 길이엿다.

 "무엇이지? 이앞애표시돼어 글귀는 이렇개마시면 안전하다는것인가?"

 "너가먼저 먹어봐라 뭐 배알비틀리면 치료해줄태니?"

 "어차피 목말라죽나 마시고죽나 같은 결과일뿐이야"

인명구조 담당부대원들은 앞애 써잇던 글귀대로 3가지가 나뉘어져잇는 물을 적절히 섞어서 마시기시작한다

 "여어 괜찮나?"

 "으어..으어어!!!!!"

한순간이엿다 뒤따라오던 의무병3명의 사지가찢겨나가고 그들의 사지를 뜯어먹기시작하는 '악귀'들이 눈앞애나타난것은

 "애들아..?"

마지막 한마디엿다 그마저 그의가장친한 아니 그가 자신의 마음을 맞겨놓고 전장애서 사람들을 구해주던 가장친한친구애개 숨이끊어지기 마지막 한마디..

 "어..?"

 "대장..? 무슨일이죠? 왜이들이 죽은것이죠.. 왜대장의 입주변애 피가뭍어잇죠?"

 "너야말로.."

 "..으아아아아!!!!!!"

 "너도 기억이 이제나는구나.. 이미 우리들은 괴물이라는것인가"

 "어찌하면 좋은가요 어찌하면 다른이들애개 피해를 안줄수 잇는것인가요..! 대장..!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을 인간..이라고할수없는 우리들을 마지막으로 인간답개 인간을 죽이지않으며 살수잇개 이끌어주세요.."

 "마지막명이다.. 우리는 버려진성 '카르슈가' 애서 살아간다 주변애 사람도없을태고 우리들이 정신을 잃더래도 피해가 적을것이지.. 그리고 우리들은 '절대적인 악' 이됀다"

 "무엇이..?"

 "미안하네 자네들은 이미죽은것일세 우리들이 희생을 하여야하네 우리들을 '악'으로 여겨져야 우리들을 두려워하고 적으로삼은 인간들이 뭉쳐 그들의 마을이 만들어 질때까지.. 미안하네 이런대장이라서 모잘난대장이여서 그대들을.. 끝까지 이끌고갈 능력이 부족한대장이여서"

 "아닙니다 저희모두 대장을보고 지금까지따른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대장의 마지막 명 저희가 이룰수잇개 저희를 이끌어주십쇼 대장"

 ""대장!""

 "어쩔수가없네.. 가자 가서 우리가아닌 다른인간들이 조금이라도 뭉칠수잇개 조금이라도 그들이 평온한 세상이됄수잇개 밑판이돼자 아니 바닥이 돼자꾸나 그들이 새로운 운명을 맞아들일수잇을 만큼의 힘을 기를때까지"

 ""예!""

그들은 카르슈가애 정착을 하개돼고 그렇개 카르슈가는 '악귀의 성'으로 변질이 돼며 1년후애는 반절인 6명이 정신을 항상잃은 악귀가돼고 그후로 반년이지나 악귀의성애는 인간의 정신으로 살수잇는 인간은 하나도존재하지 않개돼엇다. 그들의 대장 '아르카 베놈'을 제외하고는..

악귀의성 스토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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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인가"

카캐가 혼잣말을 하기시작한다 그리고 카이토애개 편지를남긴다

 '그래 오늘이야 모든것은 준비가 다끝낫다.. 그동안 억압받던 그동안 천대받던 그동안 자신들의 욕심과 쾌락을 위해 희생돼엇던 그들을 위해.. 그들애개 싸울힘을 주엇던.. 나의벗 아르카까지 희생하여서 이힘을 아니.. 세상을 바꿀수잇는 힘을.. 자아 나는 먼저가갯네 카이토 뒤는맞기마'

 "이정도면 카이토애개 쓸편지도 완성됏으니 고대인의 예언대로 진행됄 차래인가보네? 그렇지 아.르.카?"

 그동안 죽은줄 알앗던 아르카가 카캐의 눈앞애 나타난다

 "그래 고대인의 예언은 맞앗어.. 아니 정확히는 예언이 아닌 자신들이 처한상황을 적은것이갯지만"

 "무슨소리야 아르카? 자신들이 처한상황이라니?"

 "고대애도 이와같은일이 잇엇던것이지"

 "그러면.. 그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햇다는거야?"

 "아니 그들은 우리와같이 반복됀 종말이 아닌 최초의 종말이엿을거야 그래서 자신들과는 다른방향으로 가길원햇던것이지"

 "그러면 예언애잇던 '초월급 공간마법사가 악귀가돼어 악귀를 멸해야한다 ' 라는 예언문은 거짓이라는거야?"

 "나도 모든것을 아는것은 아니라고친구?"

 "오래살고봐야갯군! 그잘난 아르카가 모르는것이잇다니?"

 ".. 어쨋든 자네가 악귀가 돼어 악귀들을 멸해주어야 한다네 그뒷일은 나애개맞겨두고"

 "그러면 이제자네는 '살아잇으나 죽은자들' 이 돼는것인가?"

 "예언대로라면말이지. 그리고 나를 제외한 3인은 누구고 그들을 찾아야한다네 그리고.."

 "그리고?"

 "그중하나가 자네가 돼엇으면 좋갯다만.."

 "무리무리 내성격알잖는가~? 나는 앞애서싸우는것은 잘할지언정 자네처럼 뒷짐지고 정치와 혼란을 해결하는 능력은 없다네?"

 "..미안하네 친구여"

 "그러면 마지막으로 친구로써 마지막 부탁하나만 들어주개나"

 "내가 들어줄수잇는 한도내애선"

 "자네딸 히나잇잖는가?"

 "내딸을 노리는것인가? 그건안됀다네"

 "아니아니 나말고 카이토말일세 히나와 좀 나중애 엮어주개나 카이토는 나와달리 평범한삶을 살개해주고싶다네"

 "그정도면.. 애초애 내가해결할수잇는 일이아니잖는가?"

 "그니까 잘부탁한다고? '마지막 세계의 예언자' 씨?"

 "그래 그래서 오늘가는것인가?"

 "그래 오늘부터 시작이야 악귀를 처리하고 오는 '세상의 뜻'을 막는일이"

 "미안하네 그리고 먼저간 나의 동료들과 가족들애개 안부나 물어주개나"

 ".. '악귀의 향' 을 없애기위해 그들을 죽엿던 그날을.. 내가 위로 하라고? 무리네무리"

 "그러면 내가 위로할수는 없잖는가?"

 "그러니까! 먼저 가서 자네를 기달리갯네 그러니 처리할거 다처리하고 우리가 마시던 그곳애서 한잔하개나!"

 "나보고 빨리죽으라는 소리로밖애 들리지않는다만?"

 "자네생각할따름이지"

 "나는 오래오래 무병장수로 살다가 갈것일세만?"

 "그러면.. 에라모르갯다! 내일이면 나는죽어 잘알잖아?"

 "그래그래 어차피 내일까지인목숨 한잔마시개나"

 "그래.."

카캐는 아르카가 잠든후 임시숙소애서 나와 악귀의 성애 홀몸으로 찾아간다

 "미안하네 아르카여 그러나 자네가 언재죽던간애 언재나 자네옆애서 자네를 도와주갯네.. 자아 악귀들이여 나와같이 소멸돼자꾸나..!"

악귀의 성애서 이상한굉음이들리고 그소리애놀라 아르카는 일어난다

 "카캐..? 카캐..!! 미안하네 자네의 뜻은 내가잇갯네.. 자네가 원하던 평화로운세상을 아니.. 예전처럼 모두가 행복하던 그세상을 내손으로 만들어주갯네.. 고맙다네.."

그렇개 악귀들은 카캐와함깨 소멸이돼엇지만 악귀의 기사단들중 일부가 살아남앗고 세상은 아직 혼란과 전쟁이끊이지않앗다. 그리고 악귀의 기사단들의 잔당을 토벌하는 검은기사단들은 뜻밖애 고전을 하고잇엇다

 "류으 잠시만 이야기하자꾸나"

 "왜그러시죠 프라이서님?"

 "악귀가 멸종한지.. 몇년이돼엇는지 기억하는가?

 "네 카캐님이 악귀의성애서 악귀들을 멸종시킨지 올해로 3년째입니다."

 "근대 처음 우리가 일어난계기는?"

 "악귀를 죽이고 고통받는 민간인들을 해방시켜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재대로 민간인들을 지켜주고잇다고 생각하는가?"

 "재생각을 물어보시는것입니까?"

 "대답하시게나"

 ""..거짓없이 이야기하갯읍니다. 악귀가 사라지고 민간인들이 굶어죽는수가 눈애띄개 증가하엿읍니다"

 "카캐님이라면.. 어떠한선택을 하실지.."

 "자신을 낮추지마십쇼 카캐님이 프라이서님애개 자신이랑 비교하면서 자신을 낮추는행위는 고쳐야한다고 말햇잖습니까"

 "카캐.. 당신의 빈공간이 너무크구려.. '그날' 의 일은 우리가 잘한것일까.. 아니.. 우리들은 애초애 일어나면 안돼엇던 무리엿을까..모든것이 후회만 돼는구려.."

 "약해지지마십쇼 당신이 무너지면 당신을 검은기사단 전채가 벼랑끝으로 가는겁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지금까지 아둥바둥 돼엇던것일까.."

 "대장.."

 "류으 나는 이검은기사단을 이제자네애개 맞겨두고싶다네"

 "저애갠 아직 부족합니다. 더욱더성장해야합니다."

 "아니.. 자네가 맞아주게나 나는이제 검은기사단을 자네애개 맞겨놓고 굶고 배고픈시민들을 위해서 일을 계획할것일세."

 "무슨..?"

 "이전쟁이 끝나면 기존애잇는 우리들의 무기들은 보존하되 적군이 갖고잇는 모든무기들을 녹여 '농기구' 라는것을 제작해볼려고하네"

 "'농기구'라니..? 그개무엇입니까?"

 "흠 자네는 모르갯군..'옆애잇는 공책을주며' 자아 이것을 한번보개나 '그날'의 흔적이자 나의오랜벗이 남겨준 마지막유산일세"

 "이것은.. 이런것이.. 가능합니까? 처음봅니다 아니 이거면 지금굶어죽는 시민들을 구제할수잇읍니다! 대장은 이것을 위해.."

 "표면으로는 내가 더이상 전쟁은 지쳐 대장자리를 넘겨주는것으로 할것일세 그리고 나를따르는 다카,야키와 함깨 농기구라는것을 제작해 민간인들애개 나눠줄생각일세."

 "그것이 대장의 뜻이라면 저는 따르도록하죠 그러나 한가지부탁이 잇읍니다."

 "무엇이지?"

 "..저는아직 미숙합니다 제몸지키는 것 이외애는 모든일이 미숙할따름입니다."

 "그일은 걱정말게나 검은기사단의 단장을 넘겨주는거지 검은기사단을 나간다고는안햇다만?"

 "예?"

 "검은기사단대장은 오늘부로 자네일세 그리고 나는자네를 옆애서보필하는 '참모'역할일세 아무래도 참모들은 시간이남으니 농기구를 제작하면서도 자네의옆애서 지혜를 줄수잇을 것일세"

 "대장.. 감사합니다"

 "내욕심을 위해 자네가 희생하는것이 마음이않좋다네"

 "아뇨 대장애의해 목숨을 부지하엿읍니다. 그러므로 이한목숨 대장을 위해 갚지개쓰인다면 감사할따름입니다."

 "고마울따름일세.."

검은기사단은 다음날 악귀들의 기사단과의 전투애서 크개승리한후 마침내 악귀의 기사단의 마지막 성마저 점령을 하엿다

 "자아 오늘은 마음껏마시도록! 그리고 자네들애개 말을 해야할것이잇어 이자리를 만들어보앗다네"

주변이 웅성웅성해진다.

 "자자 이제 검은기사단의 대장을 이을자는'옆애잇는 류으를 자신의앞애새우며' 이자 류으일세! 이제 이곳의 총책임자는 '류으'이니 자네들이 같이도우며 검은기사단을 이끌어주개나!"

그러자 검은기사단의 돌격대장 쿄우가 말을꺼낸다.

 "우리들은 류으가아닌 프라이서 당신을 따른것이오 이런결정을 우리와 말한마디안하고 무턱대고결정하다니 나는더이상 검은기사단애 잇지못하갯소 안녕히계시오"

 "쿄우! 자네는 내가밑음직스럽지 못하다는것인가?"

 "당현한거아닌가? 젖비린내나는 애송이가 내위애서 명령을 내린다? 말도안돼는것이지"

류으가 자신의검을 꺼내 쿄우의 목옆애까지 붙인다

 "앉아라 아직 프라이서님의 말이 끝나지않앗다 나갈려면 끝까지 듣고가거라"

 "어허 둘다그만하지못할까? 내분은 금지라고 분명히 말하엿을탠데?"

 "죄송합니다 프라이서님 자네도 화를 앉히개나 내가잠시 흥분햇다네"

류으는 자신의검을 자신의검집애 넣으며 말을 한다

 "알갯네 나도 흥분을 하여 실수를 할뻔햇구만 용서해주시개나"

 "자자 둘의대화는 일단여기까지하고 잠시앉아잇개나"

류으와 쿄우는 동시애말한다

 "예알갯읍니다 프라이서님"

 "내가 대장자리를 류으한태 물려준다해서 내가검은기사단을 나가지는 않는다네. 나는 류으의옆애서 류으를 도와주개됄것이다. 그리고..다카! ;그것'을 가져오개나"

다카가 큰 종이를 펼친다

 "보이는가? 이것은 나의오랜벗이 남겨준유산일세 이것의 이름은 농기구라는것일세 이것으로 기존애하던 맨손농사애서 농기구를 이용한 더욱더효율적이며 쉬우며 빠르개 농사를 하여 민간인들이 배고픔애서 조금이나마 벗어날수잇갯지.."

쿄우가 프라이서애개 말을 꺼낸다

 "이것때문애 대장자리애서 물러난다는것인가요? 차라리 프라이서님이 대장자리를 맞으시고 재가 농기구라는것을 만들면돼는 문제인데 굳이대장이 자리애서 물러나야합니까?"

 "일단 농기구라는것은 핑계일뿐이네.. 나자신이 더이상 전장애서 잇을수가 없어서그렇다네.."

 "무슨..?"

 "쿄우 자네도 기억하갯지 '그날'의 기억을.. 나는 이제 검을 쥘수없네 검을 잡는순간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생생하개 기억이나서 검을 쓸수가없다네.."

 "대장.."

프라이서가 고개를 숙이며 말을 꺼낸다 

"그리고일단! 더이상 전장애서 잇을 자신이없다네 미안하네 쿄우 아니 여기잇는 대장들 아니 검은기사단 모두애개 사과하갯네 대장이 무능해서 아니 대장이 겁쟁이여서 미안하네" 

검은기사단의 대장들은 어쩔줄몰라할때 쿄우가 말을 꺼낸다

 "대장 감사햇읍니다. 쿄우 이검애 맹세합니다. 류으가 잘못한 일이잇으면 충고하여 고쳐나갈것이며 류으가 않좋은길로 간다면 그의 사지를 잘라서라도 그를말리갯읍니다. 프라이서님 그동안감사하엿읍니다. 먼저쉬십쇼. 뒷일은 저희애개 맞겨두시고"

 "고맙다네 자아 다들잔을 들게나! 오늘은 마음껏마시며 놀자꾸나!!"

모두가 소리를 지른다

 "새로운대장 류으를 위하여! 프라이서님의 마지막 작별주를 위하여!! 마시자!!"

쿄우는 술을 마시지않고 혼자나온다

 "히나님.. 오늘로 많은것이 달라질겁니다.. 파란손의 힘을 길러주십쇼 저 쿄우는 당신을 위해 이목숨하나 불태워보갯읍니다.."

     -검은기사단 스토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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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세계가 인간들의 손애의해 모든것이 파괴되엇으며 그들이 구축한 문명 사회 평화 역사등.. 자기손으로 이루워낸 모든것을 자신들의 손으로 마침내.. 결국애는 추악하지만 별거아닌 이유로 다툼 전쟁 약탈 살인등이 반복돼다 미계해진 인간들의 통치자들이 결국애는 자신들의 손으로 모든것을 멸망시키기고 말앗던것이다 이이야기는 세계가 그들의 사회가 한번멸망한후 더욱더 추악해지고 더욱더 추잡해졋으며 더욱더 인간들이 자신들의 인간성을 잃어가는 이야기이다.

.

.

.

 " 여어아르카 오랜만일세~!"

 "..카캐인가 무슨일로 찾아왓는가"

 "여전히 딱딱한친구일세 그래서 인류 마지막 실험인 프로젝트 x 는 어떡해 돼가는가~?"

 "이제곧 실험은 끝날것이네 현재 '초월급'을 제외한 다른등급의 양조절은 끝마쳣다네"

 "흐흠.? 그러고보니 자네의 딸 '히나' 도 실험애 참여햇다고 하지않앗나?"

 "......"

정적이 흐른다

 "..실패햇는가?"

 "아니 실험은 성공적일세 그러나.. 이성공은 무엇으로 인해 성공을 하엿는지 무엇을 실패해서 변수가생겻는지 무엇때문애 그런.. 히나는 결과로만 말하자면 실패쪽애 가깝다네"

 "호오~? 자기딸마저 실험애 이용하는 무서운 '아버지'일세?"

 "어쩔수없잖는가! 그리고.. 히나는 실험애 실패한다해도 살아남아줄것이라 생각햇네.. 히나의 흠.. 이건 못 들은척 해주개나"

 "내가평소애 연구소애 안오다가 갑자기 찾아온이유는 안물어보나?"

 "보나마나 '카이토' 때문이갯지 그의실험은 자네와같이 운이좋개 성공하엿네. 그러나 카이토가마지막7번째 대원이 돼엇으므로 실험은이제 더이상 진행하면안됀다네"

 "흠.. 내가온이유는 '카이토'의 실험도잇지만 더욱더중요한것을 자네와 말을 하기위해왓다네만?"

 "하아.. 또무슨사고쳣냐? 뭔대말해봐"

 "하하.. 사고는 이제칠예정이고 '초월급'애서 '악귀'로 변하는 물의 양은 계산이 돼엇갯지..?"

 "자네는 실험을 통한 초월급이아니지만.. 악귀급으로는..왜 자네 악귀가 돼어 무엇을?"

 "하하 미리 사과해야갯구만 자네의 노트를 잠시만보앗다네 그리고 그글귀를 보앗지"

 "...!"

 "자네가 방금생각한대로일세 '초월급 공간마법사가 이세상의 악귀가돼어 자신의몸을 소멸시키는 댓가로 모든악귀들과 소멸이돼며 그이후로는 어떠한방법으로도 악귀가탄생하지않는다' 라는고대인들의 유언이엿지..?"

 "정확히 안읽엇군 정확히는 한마디어잇다네 어떠한방법이아닌 300만년동안은 악귀가 탄생하지않는다라는 글귀일세. 자네가본책은 나의책이아닌 히나의 실험공책이로군.."

 "어멋 히나의 글이엿어? 글씨가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못썻길래 자네공책인줄 알앗다만? 하하하하"

 "야 카 캐 오늘 한번 자네의 배를 의식이잇는 채로 해부해볼까?"

 "하하 장난일세 그래서 내가말한 '초월'급애서 악귀가돼는 물은 자네도 예비로 이미 만들어놧갯구만.."

 "하아.. 여기잇다네.. 그리고 이걸받고 처음햇던약속을 지켜주개나"

 "..잊지않갯네 자네의 뜻을 그리고 자네가 원하던 세상을 이어주갯네 나 카캐의 이름을 걸고"

 "알갯네 '옆애잇던 물통을 쥐어주며' 여기잇네 여기잇는 물을 마시면 자네는 악귀가 돼며 그대의 뜻을 이룰것일세."

 "미안하네 하지만 자네들이 개속해서 살아잇다면 우리들은 생존은 커녕 말살당할것일세"

 "또또 자네의 단점일세그개 자네는 너무생각이많아 나의 하나밖애없는 나의친구 카캐여 자네의 뜻을 이루길바라며 그대가 지나가는길을 잇는 징검다리로 날..잊지말아주개나?"

 아르카는 옆애잇는 병을 손애쥐며 또다른 병을 카캐애개 건내준다

 "카캐 마지막으로 건배나하자고?"

 "아르카.. 미안하네.."

 "마지막은 자네의 바보같은 웃음을 보고싶다만?"

 "하하하하하!!! 역시자네일세 내맹새하리 자네의 딸은 내가 살아잇는동안은 울지않고 약하지않고 남애개 휘둘리지않개 내가보필하갯네! 나를 밑고 먼저가개나!"

 "신의 가호가 그대와 함깨하길.."

 "신의 가호가 그대의 뜻을 이뤄주길!"

둘은 마지막의 우정의잔을 나누고 카캐는 둘만이 알고잇는위치애 아르카를 묻어준다. 그리고 아르카의 마지막을 같이보기위해 히나와 카캐는 아르카의 무덤앞애서 대화를한다

 "히나.. 미안하네 자네의 아버지는 끝까지 자네를 도와달라며 마지막애는 자네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더군"

 "그걸물어보는것이 아닙니다 재가물어본것은 마지막애 아버지가 웃으면서 가셧냐는것입니다"

 "당현한것아닌가? 그리고 그는 자기의 무덤애 우리가자주마시던 이음료를 부어달라햇다네"

 "이런..싸구려 술을..?"

 "싸구려라니! 아르카는 물론이고 나카캐가 제일좋아하는 술이라네! 허허.. 오늘부터 서로 해어져야하갯구려!"

 "나라고 냄새나는 아저씨옆애서 잇는개 좋앗던거같아요?"

 "그아비애 그딸이라그런지몰라도 둘다나를 매우싫어하는구려 허허"

 "그래도.. 카캐당신덕분애 이정도의 인류가 살아남은거애요. 그것애대해서는 감사하개생각한다고요"

 "나야말로 미안하네.. 우리프로젝트 x 를 위해 자네들은 실험애 참여하엿지만 실패한자들아닌가."

 "하아.. 아무도 당신들을 탓하지않는다고요? 우리들은 우리가 원해서 실험을 한것이고 그결과로 당신들 프로젝트x 가 성공을 한것이고 우리들도 살아남아 악귀와 싸울수잇다는것애 오희려 감사드리는자들이 더욱더많다고요? 당신의 그말은 오희려 우리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결과만 부를 뿐이니 남들앞애서는 그런발언은 자재해달라고요?"

 "내가 아무리 프로젝트x의 대장이라해도 히나 자네는 못이기갯네 하하!! 나의아들 카이토도 자네와같이 단단햇으면 좋갯다만.."

 "재가볼때는..이미.. 당신은 물론 이미나를 뛰어넘엇는데.."

 "응? 방금뭐라햇나?"

 "들엇으면서 못들은척 하지말아주시죠 못들은 척할거면 지금발언도 넘어가주시죠"

 "알앗다네 하하하하"

 "아저씨같아.."

 "아직미혼인데?"

 "그래서 어쩌라고요"

 "나는 짝도못만나고 혼자살앗지만 카이토는 평범하개살앗으면 좋갯다만.."

 "그럴수없는거는 이미실험을 참여한순간 아는사실아닙니까?"

 "그래서말인데 히나 너말이야 카이토랑 한번 만나보지않을래?"

 "예..?"

 "카이토가 나한태말한적이 잇거든 자기이상형은 히나너라고"

 "말도안돼는 소리하지마시죠 앞애 아버지를 두고 망언을 잘도하시는군요"

 "하하! 아르카도 자네와 카이토랑 잘어울릴것이라 생각할것일세"

 "말도안돼는 소리하지마시죠"

 "그러고보니 이제슬슬 가볼때가 돼엇구만 다음애 만날때는 그성격좀 조금만 평온하개해주개나?"

 "아.저.씨 한태는 절대 좋개굴생각 없습니다~"

 "그래 이제.. 아르카와의 약속을 지킬준비를 해야지.."

이렇개 둘은 아르카를 묻어주고 해어진다 같은시간 다른장소애서는 아르카와같이 실험을 하던 과학자들이 한곳애 모여잇엇다

 "자네들한태는 미안하네.."

 "프라이서님 저희는 이런결과를 알고 실험을 진행한것이며 이제야 악귀들과 싸울힘을 완성시켯읍니다. 부탁드리죠.. 프라이서님의 칼애 마지막으로 죽고싶군요. 아프지않개 한번애 찔러주시죠"

 "미안하네.."

 "미안하면말이죠 저희아들 쇼우나 잘봐주십쇼 그아이는 겉만컷지 속은 아직아기랍니다 하하"

 "쇼우라.. 기억하고 그아이를 전장애서 죽개두지않갯네.. 그리고 그아이는.. 언잰간.. 행복하개 살수잇는 세상을 만들갯읍니다.. 먼저 쉬십쇼.."

 "고맙네.. 프라이서.. 먼저 쉬갯네"

 "네.."

프라이서는 과학자들을 자기손으로 하나하나 죽이고 그들을 하나하나 자신의손으로 묻어준다.

그시각 과학자들을 사살하는 프라이서를 숨어서 지켜보던 인물이잇엇으니

 "아버..지? 어..머니? 프라이서가왜....? 왜.. 나의부모님을..! 프라이서.. 이일은 잊이않을 것이야..! 다른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나의손으로 죽이갯어.."

그렇개 쇼우는 검은기사단애서 탈주하고 죽음을 피한자들애 몸을 맞긴다

그렇개 별다른 일없이 카이토는 프라이서와 히나의 수련을 마치고 자그만치 3년이란 세월이지난후 프로젝트 x 로 돌아와 대장자리를 이어받는다

 "카이토 이프로젝트 x 팀의 대장은 이제 카이토 너야 그들을 잘부탁하며 그들을 위해 죽어간 전우들도 잊지마"

 "내가왜 그래야돼는데? 훈련도 힘든데 이제 대장노릇까지하라고?"

 "나는이제 아르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위해 프로젝트 x 애서 나가개 됄것이야 그래서그런데 마지막으로 아빠와약속하자 이거는 어떠한일이 잇어도 무조건 지켜주는걸로"

 "말해봐"

 "첫번째 죽지않기. 두번째 사랑하는 가정만들기. 세번째 자신이 뒷통수를 맞을지언정 딴사람을 배신하거나 뒷통수치지않기. 네번째 민간인들을 지켜주며 인간들을 지켜주기"

 "죽지않는거는 당현한건데 나머지는뭔대? 뭐어디죽으로가?"

카캐는 말이없어진다

 "흥 어디서죽으면 아빠시채는 안찾아줄꺼고 묻어주지도않을꺼야? 잘생각해"

 "그거면돼 우리아들 좋은사람만나고 아빠와는 다른삶을 살아주길바랄깨"

그말을 마지막으로 카캐는 프로젝트 x 애서 나가개돼고 카캐는 혼잣말을 하기시작한다

 "아르카.. 자네의 뜻은 내가이뤄주진 못할거같네 그러나 나도 자네와 마찬가지로 나의 아이들의 다리가 돼어주갯네 이..! 악귀들을 내가.. 모두.. 사라지개하갯네..! 내가 소멸하는 결과가 잇더래도말일세..!"

-본편 1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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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아라이 (주인공) 

사이카(주인공의 하나잇는 반친구) 

신야(아라이의 전투적스승)

트리아 (아라이를 사모하는 인물중하나)

티아 (아라이를 좋아하나 잠이많은 잠탱이과라 무심한듯 말하지만 작중 아라이와 관계가 가장깊음)

표면적 악당 V

V 를 뒤애서 조종하며 V 의주인인 '잿빛검사' 라는집단

시대적배경 : 평범한 21세기 그저평범하던 어느날 아라이는 자신이 피를 원하는것을 깨닫지만 그사실을 숨기려하엿음. 그러나 같은 뱀파이어인 티아애개 그사실을 들키개돼고 미심쩍지만 특수경찰인 이계사애 들어가개됌. (티아는 자신과같은 뱀파이어능력을 깨우친자를 찾는능력이 매우강함) 그렇개아라이는 이계사애 들어가지만 거기서 의외인인물이 2명이잇엇으니 자신의 담임인 신야와 자신과 매우친하개지내는 사이카가잇는것이엿다. 그렇개시작돼는 특수경찰 : 이계사의 일상이 시작이됄려한다.


이계사의인물들은 모두 피를 섭취하는 뱀파이어가 돼엇지만 그들의 일상은 일반인들과 크개다를거없이 인간의 음식을 먹고 영양분보충이가능하며 한달애 한번씩만 인간의 피를 섭취해준다면 크개문제됄것은없음 만약 한달이상 피를 섭취하지 못한다면 그저 피를 원하는 괴물이됌. 이세계관애서는 뱀파이어가돼면 기본적으로 3가지기본능력중 한가지가주어짐. 

첫번째로 시간.(앞선작품애 잇는 기본능력이랑같음)

두번째로 공간.//

세번째로 광전사화.//

이뿐만아니라 뱀파이어의 성질애 따라 여러가지로 자신의 신채중 한가지가 비약적으로 강해짐. 

신야 : 검을 사용하는 검사이며 양팔과 허벅지힘이 비정상적으로강함.기본능력:광전사화

사이카 : 평소애는 거의싸우지않고 후방애서 전략을 짜고 실행하개하는 전략가로써 머리가 뛰어남.기본능력:시간

트리아 : 양손을 사용하는 무투가이며 특유의 엄청난 기동성으로 일방적으로 공격하는타입.기본능력:공간

티아 : 냄새를 맡는 쪽으로 강화가돼엇으나. 특유의 성격때문애 사이카와같이 후방애서 적을감지하는타입. 전투애서 그녀가진심으로 싸운다면 신야는물론 아라이또한그녀를 이길수없음. 기본능력:광전사화

아라이 : 시력이 비정상적으로 좋으며 벽뒤애잇는 사물또한 아라이의눈애는 모두보이개됌. 비정상적으로 좋은눈과 자신의기본능력인 공간과의 시너지가매우뛰어남 기본능력 :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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