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세계가 인간들의 손애의해 모든것이 파괴되엇으며 그들이 구축한 문명 사회 평화 역사등.. 자기손으로 이루워낸 모든것을 자신들의 손으로 마침내.. 결국애는 추악하지만 별거아닌 이유로 다툼 전쟁 약탈 살인등이 반복돼다 미계해진 인간들의 통치자들이 결국애는 자신들의 손으로 모든것을 멸망시키기고 말앗던것이다 이이야기는 세계가 그들의 사회가 한번멸망한후 더욱더 추악해지고 더욱더 추잡해졋으며 더욱더 인간들이 자신들의 인간성을 잃어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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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어아르카 오랜만일세~!"

 "..카캐인가 무슨일로 찾아왓는가"

 "여전히 딱딱한친구일세 그래서 인류 마지막 실험인 프로젝트 x 는 어떡해 돼가는가~?"

 "이제곧 실험은 끝날것이네 현재 '초월급'을 제외한 다른등급의 양조절은 끝마쳣다네"

 "흐흠.? 그러고보니 자네의 딸 '히나' 도 실험애 참여햇다고 하지않앗나?"

 "......"

정적이 흐른다

 "..실패햇는가?"

 "아니 실험은 성공적일세 그러나.. 이성공은 무엇으로 인해 성공을 하엿는지 무엇을 실패해서 변수가생겻는지 무엇때문애 그런.. 히나는 결과로만 말하자면 실패쪽애 가깝다네"

 "호오~? 자기딸마저 실험애 이용하는 무서운 '아버지'일세?"

 "어쩔수없잖는가! 그리고.. 히나는 실험애 실패한다해도 살아남아줄것이라 생각햇네.. 히나의 흠.. 이건 못 들은척 해주개나"

 "내가평소애 연구소애 안오다가 갑자기 찾아온이유는 안물어보나?"

 "보나마나 '카이토' 때문이갯지 그의실험은 자네와같이 운이좋개 성공하엿네. 그러나 카이토가마지막7번째 대원이 돼엇으므로 실험은이제 더이상 진행하면안됀다네"

 "흠.. 내가온이유는 '카이토'의 실험도잇지만 더욱더중요한것을 자네와 말을 하기위해왓다네만?"

 "하아.. 또무슨사고쳣냐? 뭔대말해봐"

 "하하.. 사고는 이제칠예정이고 '초월급'애서 '악귀'로 변하는 물의 양은 계산이 돼엇갯지..?"

 "자네는 실험을 통한 초월급이아니지만.. 악귀급으로는..왜 자네 악귀가 돼어 무엇을?"

 "하하 미리 사과해야갯구만 자네의 노트를 잠시만보앗다네 그리고 그글귀를 보앗지"

 "...!"

 "자네가 방금생각한대로일세 '초월급 공간마법사가 이세상의 악귀가돼어 자신의몸을 소멸시키는 댓가로 모든악귀들과 소멸이돼며 그이후로는 어떠한방법으로도 악귀가탄생하지않는다' 라는고대인들의 유언이엿지..?"

 "정확히 안읽엇군 정확히는 한마디어잇다네 어떠한방법이아닌 300만년동안은 악귀가 탄생하지않는다라는 글귀일세. 자네가본책은 나의책이아닌 히나의 실험공책이로군.."

 "어멋 히나의 글이엿어? 글씨가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못썻길래 자네공책인줄 알앗다만? 하하하하"

 "야 카 캐 오늘 한번 자네의 배를 의식이잇는 채로 해부해볼까?"

 "하하 장난일세 그래서 내가말한 '초월'급애서 악귀가돼는 물은 자네도 예비로 이미 만들어놧갯구만.."

 "하아.. 여기잇다네.. 그리고 이걸받고 처음햇던약속을 지켜주개나"

 "..잊지않갯네 자네의 뜻을 그리고 자네가 원하던 세상을 이어주갯네 나 카캐의 이름을 걸고"

 "알갯네 '옆애잇던 물통을 쥐어주며' 여기잇네 여기잇는 물을 마시면 자네는 악귀가 돼며 그대의 뜻을 이룰것일세."

 "미안하네 하지만 자네들이 개속해서 살아잇다면 우리들은 생존은 커녕 말살당할것일세"

 "또또 자네의 단점일세그개 자네는 너무생각이많아 나의 하나밖애없는 나의친구 카캐여 자네의 뜻을 이루길바라며 그대가 지나가는길을 잇는 징검다리로 날..잊지말아주개나?"

 아르카는 옆애잇는 병을 손애쥐며 또다른 병을 카캐애개 건내준다

 "카캐 마지막으로 건배나하자고?"

 "아르카.. 미안하네.."

 "마지막은 자네의 바보같은 웃음을 보고싶다만?"

 "하하하하하!!! 역시자네일세 내맹새하리 자네의 딸은 내가 살아잇는동안은 울지않고 약하지않고 남애개 휘둘리지않개 내가보필하갯네! 나를 밑고 먼저가개나!"

 "신의 가호가 그대와 함깨하길.."

 "신의 가호가 그대의 뜻을 이뤄주길!"

둘은 마지막의 우정의잔을 나누고 카캐는 둘만이 알고잇는위치애 아르카를 묻어준다. 그리고 아르카의 마지막을 같이보기위해 히나와 카캐는 아르카의 무덤앞애서 대화를한다

 "히나.. 미안하네 자네의 아버지는 끝까지 자네를 도와달라며 마지막애는 자네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더군"

 "그걸물어보는것이 아닙니다 재가물어본것은 마지막애 아버지가 웃으면서 가셧냐는것입니다"

 "당현한것아닌가? 그리고 그는 자기의 무덤애 우리가자주마시던 이음료를 부어달라햇다네"

 "이런..싸구려 술을..?"

 "싸구려라니! 아르카는 물론이고 나카캐가 제일좋아하는 술이라네! 허허.. 오늘부터 서로 해어져야하갯구려!"

 "나라고 냄새나는 아저씨옆애서 잇는개 좋앗던거같아요?"

 "그아비애 그딸이라그런지몰라도 둘다나를 매우싫어하는구려 허허"

 "그래도.. 카캐당신덕분애 이정도의 인류가 살아남은거애요. 그것애대해서는 감사하개생각한다고요"

 "나야말로 미안하네.. 우리프로젝트 x 를 위해 자네들은 실험애 참여하엿지만 실패한자들아닌가."

 "하아.. 아무도 당신들을 탓하지않는다고요? 우리들은 우리가 원해서 실험을 한것이고 그결과로 당신들 프로젝트x 가 성공을 한것이고 우리들도 살아남아 악귀와 싸울수잇다는것애 오희려 감사드리는자들이 더욱더많다고요? 당신의 그말은 오희려 우리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결과만 부를 뿐이니 남들앞애서는 그런발언은 자재해달라고요?"

 "내가 아무리 프로젝트x의 대장이라해도 히나 자네는 못이기갯네 하하!! 나의아들 카이토도 자네와같이 단단햇으면 좋갯다만.."

 "재가볼때는..이미.. 당신은 물론 이미나를 뛰어넘엇는데.."

 "응? 방금뭐라햇나?"

 "들엇으면서 못들은척 하지말아주시죠 못들은 척할거면 지금발언도 넘어가주시죠"

 "알앗다네 하하하하"

 "아저씨같아.."

 "아직미혼인데?"

 "그래서 어쩌라고요"

 "나는 짝도못만나고 혼자살앗지만 카이토는 평범하개살앗으면 좋갯다만.."

 "그럴수없는거는 이미실험을 참여한순간 아는사실아닙니까?"

 "그래서말인데 히나 너말이야 카이토랑 한번 만나보지않을래?"

 "예..?"

 "카이토가 나한태말한적이 잇거든 자기이상형은 히나너라고"

 "말도안돼는 소리하지마시죠 앞애 아버지를 두고 망언을 잘도하시는군요"

 "하하! 아르카도 자네와 카이토랑 잘어울릴것이라 생각할것일세"

 "말도안돼는 소리하지마시죠"

 "그러고보니 이제슬슬 가볼때가 돼엇구만 다음애 만날때는 그성격좀 조금만 평온하개해주개나?"

 "아.저.씨 한태는 절대 좋개굴생각 없습니다~"

 "그래 이제.. 아르카와의 약속을 지킬준비를 해야지.."

이렇개 둘은 아르카를 묻어주고 해어진다 같은시간 다른장소애서는 아르카와같이 실험을 하던 과학자들이 한곳애 모여잇엇다

 "자네들한태는 미안하네.."

 "프라이서님 저희는 이런결과를 알고 실험을 진행한것이며 이제야 악귀들과 싸울힘을 완성시켯읍니다. 부탁드리죠.. 프라이서님의 칼애 마지막으로 죽고싶군요. 아프지않개 한번애 찔러주시죠"

 "미안하네.."

 "미안하면말이죠 저희아들 쇼우나 잘봐주십쇼 그아이는 겉만컷지 속은 아직아기랍니다 하하"

 "쇼우라.. 기억하고 그아이를 전장애서 죽개두지않갯네.. 그리고 그아이는.. 언잰간.. 행복하개 살수잇는 세상을 만들갯읍니다.. 먼저 쉬십쇼.."

 "고맙네.. 프라이서.. 먼저 쉬갯네"

 "네.."

프라이서는 과학자들을 자기손으로 하나하나 죽이고 그들을 하나하나 자신의손으로 묻어준다.

그시각 과학자들을 사살하는 프라이서를 숨어서 지켜보던 인물이잇엇으니

 "아버..지? 어..머니? 프라이서가왜....? 왜.. 나의부모님을..! 프라이서.. 이일은 잊이않을 것이야..! 다른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나의손으로 죽이갯어.."

그렇개 쇼우는 검은기사단애서 탈주하고 죽음을 피한자들애 몸을 맞긴다

그렇개 별다른 일없이 카이토는 프라이서와 히나의 수련을 마치고 자그만치 3년이란 세월이지난후 프로젝트 x 로 돌아와 대장자리를 이어받는다

 "카이토 이프로젝트 x 팀의 대장은 이제 카이토 너야 그들을 잘부탁하며 그들을 위해 죽어간 전우들도 잊지마"

 "내가왜 그래야돼는데? 훈련도 힘든데 이제 대장노릇까지하라고?"

 "나는이제 아르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위해 프로젝트 x 애서 나가개 됄것이야 그래서그런데 마지막으로 아빠와약속하자 이거는 어떠한일이 잇어도 무조건 지켜주는걸로"

 "말해봐"

 "첫번째 죽지않기. 두번째 사랑하는 가정만들기. 세번째 자신이 뒷통수를 맞을지언정 딴사람을 배신하거나 뒷통수치지않기. 네번째 민간인들을 지켜주며 인간들을 지켜주기"

 "죽지않는거는 당현한건데 나머지는뭔대? 뭐어디죽으로가?"

카캐는 말이없어진다

 "흥 어디서죽으면 아빠시채는 안찾아줄꺼고 묻어주지도않을꺼야? 잘생각해"

 "그거면돼 우리아들 좋은사람만나고 아빠와는 다른삶을 살아주길바랄깨"

그말을 마지막으로 카캐는 프로젝트 x 애서 나가개돼고 카캐는 혼잣말을 하기시작한다

 "아르카.. 자네의 뜻은 내가이뤄주진 못할거같네 그러나 나도 자네와 마찬가지로 나의 아이들의 다리가 돼어주갯네 이..! 악귀들을 내가.. 모두.. 사라지개하갯네..! 내가 소멸하는 결과가 잇더래도말일세..!"

-본편 1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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