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강독 선생님이 빌려주셔서 읽음. 소설을 만화화한 것. 미야자키 하야오 할배도 애니로 만든다고 하고. 원작소설은 80년전 작품. 내가 중고딩때 이런 삼촌이 있었다면! 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코페르 군보다 분명 정신연령이 낮았을테니 안 통했을테고, 훌쩍 어른이 된 지금 봐도 마음의 때를 닦아내는 효과가 있는 책이었다. 소설 번역서도 이미 출간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