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많이 추천하는 작품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택배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게 되어버렸는데. 당장 우리집만 해도 어제 택배를 네 상자나 받았단 말이지.. 받는 내 입장에서야 클릭 몇 번에 집앞까지 하루만에 척척 와주니 편리한 세상이라며 칭송을 하지만, 사실 그게 다 사람을 갈아넣는 시스템인 걸 잊으면 안되겠다. 그리고 편리함에 너무 기대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하게된다....누구나 한 번 읽어보았음 좋겠다. 이 만화. 특히 간혹 뉴스 기사에 등장하는, 택배기사더러 엘베 타지 말라는 둥 갑질하는 아파트 단지 사람들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