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역사 - 이슬람 유입에서 이슬람 혁명까지 살림지식총서 336
유흥태 지음 / 살림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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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일한국 세우기전에 투르크 셀주크 유목민이 페르시아를 지배했구나 그러나 그 세부족도 그 이전에 칩입한 이슬람의 영향을 못벗어난네..사산조 페르시아망한 후 들어온 이슬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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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따분하다 .좋은책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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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헤픈 여자가 좋다 - 마광수 에세이
마광수 지음 / 철학과현실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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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헤픈 여자가 좋다..이책은 마교수가 21세기 들어서 발행한 책이다...

마교수의 20대부터 50대까지 자기의 성에 대한 관념을 밝힌 책..

 

 89년 소련이 무너지고 나서 파쇼 자본주의의 극복으로 믿고 있던 한국의 사회주의 사상이 혼란에 빠졌을때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본주의 이념중 뭐가 맞을까라는 고뇌에 빠져있는 나의 청춘에 마교수의 대담한(그시대) 성사상은 (92년 강의중 경찰에 음란 물 유통죄로 끌려나가는 치욕을 겪은 마교수..)신선한 충격이었다.

 머리와 이성의 이데올로기로 세상의 구조를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나스스로 근원적인욕구 억압을 하는 나자신의 파쇼적 도덕주의를 고민케 해준 휼륭한 분.

 

 마교수가 자살한 것이 참 우울하다... 세상을 구원하기 전에 자기 내면의 억압을 먼저 해방시키라는

그 가르침을 준 마교수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오랜만에 마교수 책을 읽으니 옛추억에 빠지네..

 

 첫사랑과 결혼해야지 하는 순진한 여성, 성적인 것에 대해 본능적으로 밝히기만 한 색녀, 메갈이니 뭐니 하면서 남성을 성적으로 공격하는  불쌍한 여성들에게 이 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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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과학 - 자연과 인간 역사에서의 확률론
다케우치 케이 지음, 서영덕 외 옮김 / 윤출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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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수의 법칙을 맹신하지 말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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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그리고 얍삽한 책..무지하고 순진한 대중에게 고급사기치는 법을 배울려면 이 책을 보시길.
사회 구조에 대한 불만을 모든 사람이 약자라는 개소리로 사회 불안을 잠재울려는 귀염둥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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