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달라도 같은 산을 오른다..
뭐 이책은 종교의 다양성을 받아들이자라는 어쩌면 미봉책인 책이다..
초딩/중딩/고딩 수준의 종교의 열정이 있는 이들에게는 좋은 책이지만 진정한 종교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하품나는 책.
자제분중에 종교에 대하여 알고 싶어하는 아이가 있는 집안에선 한권 정도 사 볼 만합니다.
자발적가난이란 제목보단 자발적 청빈이 더 맞는건데...아쉽지만 어째던 괜찮은 책.그러나 별점은 못주겠다. 힐링의 개념이 강한책이라서......자발적으로 집이 어려워지게(가난) 하지마시고 자발적으로 맑게 타인과 나눔(청빈)을 실천하세요
tv보지마라 영화보지마라 옛날 어른신들이 말한 그 내용을 철학적 사회학적으로 심도있게 표현한책...ㅎㅎ 난 이 책을 보고 인터네셔널 상황주의에 빠졌습니다.자기에게 솔직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대학이 통합형 과정으로 수백년동안 발전되면서 학위장사에 몰두하고 제자를 양성하는 교육법에 얼마나 등한시한지 폭로하는 책...대학교에 수천만원씩 바치면서 배우지못한 한계를 정보통신,데이타 공유,인공지능 학습법이 해결해줄것이라고 예언하는 책.다 좋은데 영어로 강의 이해못하면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10년 늦게 도입될 것이라는 것이 함정...뭐 어째던 속칭 듣보잡인 대학에 돈을 4년동안 기회비용포함해서 5천에서 1억을 날릴 필요가 없다는 이 책의 메시지에는 공감합니다.
맑스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무관심 하지 않은 사람에게 권해요. 맑스가 세계에 영향 미친 내용을 잘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