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사랑하고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하고 시험은 애들을 시험드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사랑하게 하는 거다...뭐 이런 당연한 이야기만 적힌 책
불필요하게 자꾸 사다보면 절약의 기술을 익혀야 하니 가능한 사지마라는 책...초딩용으로 강추.
열심히 적기만 했지 주장이 모호함...변태 의미가 뭔지 고민이 없는 책..
자본가를 드라큘라, 노동자를 좀비, 프랑케슈타인을 과학의 부작용으로 묘사하면서 생태경제학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보자고 말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