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상 한방에 정부 또는 금융엘리트한테 털릴수 있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온갖 역사적 사실과 멋진 말로 포장한 책..그러나 슘페터나 리카르도의 이론을 설명하는 솜씨는 탁월..토지 미술품 금 그리고 일부 현금의 중요성을 말하는데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