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 한계로써 적은 불교책....어떻게던 여러 종교가 어울려 사이좋게 지내자는 귀염둥이 발상으로 불교를 오독하는 책....기독교인은 이 책 읽지 마세요..이상한 타협주의로 불교를 이해하는 것 밖에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