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아무것도 모른다 무의식의 저널 Umbr(a)
알랭 바디우 외 지음, 강수영 외 옮김 / 인간사랑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법이 기본이고 최소한이다라는 생각하에 법치주의 맹신자들에게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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