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04  

카르페 디엠!
자라자님, 저의 경망을 이해해 주옵소서.
가끔 들르기는 하지만 방명록에 인사 한 마디 없었던 이 복돌이놈을 용서하시압!
 
 
비발~* 2004-03-05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아리맹키로 이뿌구만 머~

자라자 2004-03-05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샘 무사히 귀가 하셨고마니라...눈 징하게 왔지라~~진 집에 오는디..장장 2시간이 넘게 걸렸슴다........헉. 근디 아까 하다 다운되서 그란디요..저거 옆에 주소가 안지워지구 그라요..웅~~~~~~~~~~

비발~* 2004-03-04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과연 출람지재여. 그새 응용해서 서재 이미지를 바꿔놓다니~~

자라자 2004-03-0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이렇게 고마울때가...고마움과 함께..넘 창피하군요...이글루가 되버린 것도 모자라 이 집은 늘 공사중이거든요..ㅋㅋㅋ.........헉!
통신시대 때? 제 아뒤였는데..carpe-diem! 그때는 현재를 즐기다 못해..거으 미쳤었죠..ㅎㅎㅎ 암튼 넘 감사함다. 이 집의 공사가 언제 끝날런쥐.몰겠지만 그래도 가끔 들려주세용. 복돌님과 거나한 술한잔 함께 할 그날을 기리며~~~~~~~~~~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