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월요일.,.

날씨도 꾸물거리고...

유림양 말은 지지리도 안듣고...

결국 낮잠 자기전 넘 투정을 부려서

엉덩이 한대 맞고

울면서 잠이 들었답니다..

어찌나 속상하던지..

일어나면 즐겁게 놀아줘야지하는 마음에

Cheetah를 만들어봤답니다.

유림이도 오전의 일은 다 잊어버린듯

어찌나 즐겁게 놀던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유림양 아빠가 만들어주는거라면 무조건 OK

이번에는 Beach Buggy차를 만들었더라구요...

Beach..Beach.. 음,,, 갑자기 바닷가 보고 싶은 이유는 뭘까여...

ㅋㅋ

저거 타고 바닷가 누비면 정말 웃기겠죠?

사실 모래에 앞으로 나가긴 힘들겠지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유림이와 코끼리를 만들어보았답니다.

이제는 좀 컸다고 만들기 하기가 참 수월합니다..

막무가내였던 유림양..

잠깐 기다릴줄도 알고..

또 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그대로 따라합니다..

v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감기기운이 있는 유림양...
나가고 싶지만..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거기에 콧물도...
정말 지저분(?)합니다..
책도 읽고. 인형놀이며 다른놀이를 해도 날씨탓인지..
분위기가 업되어서 자제를 못하더라구요..
유림양은  날이 궂으면 산만해지며 기분이 붕떠있거든요..
그래서 같이 앉아서 붕뜬 기분도 가라앉힐겸 만들기를 시작했죠..
바로  Easychair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빠가 오기를 눈빠지게 기달리는 유림양...

퇴근해서 오자마자

"아빠 유림이랑 놀아요..

자동차 만들어주세요"

유림이의 말에 유림빠 얼른 샤워하고 앉아서

만들어주기 시작하더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