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월요일.,.

날씨도 꾸물거리고...

유림양 말은 지지리도 안듣고...

결국 낮잠 자기전 넘 투정을 부려서

엉덩이 한대 맞고

울면서 잠이 들었답니다..

어찌나 속상하던지..

일어나면 즐겁게 놀아줘야지하는 마음에

Cheetah를 만들어봤답니다.

유림이도 오전의 일은 다 잊어버린듯

어찌나 즐겁게 놀던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