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월요일.,.
날씨도 꾸물거리고...
유림양 말은 지지리도 안듣고...
결국 낮잠 자기전 넘 투정을 부려서
엉덩이 한대 맞고
울면서 잠이 들었답니다..
어찌나 속상하던지..
일어나면 즐겁게 놀아줘야지하는 마음에
Cheetah를 만들어봤답니다.
유림이도 오전의 일은 다 잊어버린듯
어찌나 즐겁게 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