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오기를 눈빠지게 기달리는 유림양...

퇴근해서 오자마자

"아빠 유림이랑 놀아요..

자동차 만들어주세요"

유림이의 말에 유림빠 얼른 샤워하고 앉아서

만들어주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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