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기운이 있는 유림양...
나가고 싶지만..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거기에 콧물도...
정말 지저분(?)합니다..
책도 읽고. 인형놀이며 다른놀이를 해도 날씨탓인지..
분위기가 업되어서 자제를 못하더라구요..
유림양은  날이 궂으면 산만해지며 기분이 붕떠있거든요..
그래서 같이 앉아서 붕뜬 기분도 가라앉힐겸 만들기를 시작했죠..
바로  Easychair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