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처럼 - 보고, 배우고, 삶을 디자인하라
오하시 가나.오하시 유타로 지음, 염혜은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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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협력사업에 디자인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건축물과 도시설계가 사람들의 생활에 어떤 의미나 영향력을 갖는지를 이해하는 것.
핀란드가 그냥 선진국이 아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사회 전반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좋았던 아이디어: 키아즈마 밴. 미술관과 학생들이 가까워지고 예술가로서 키워주는 기획. 지방 예술가들과 교류.유치원생들이 뮤지엄 가이드가 되는것.
핀란드 디자인 뮤지엄. 디자인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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