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민음세계문학전집. 책 크기가 만만해서 좋고, 책 선정도 일반인들이 잘몰랐던 좋은 작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특히 더 마음에 든다. 이 시리즈를 읽지 않았다면, 나는 영미권의 19세기 20세기초의 작품만이 고전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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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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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어 시간 1
지그프리트 렌츠 지음, 정서웅 옮김 / 민음사 / 2000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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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의 여자
아베 코보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1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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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넙치 1
귄터 그라스 지음, 김재혁 옮김 / 민음사 / 2002년 5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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