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이 쏙 빠지게 웃으면서 읽었던 책들입니다. 요즘 책들은 다 심각하거나 냉소적이라 그런지 책을 보고 크게 웃어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인생의 기대를 실어와 주는 웃음을 선사할 책들입니다.
체다 치즈처럼 치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