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7-23  

검은비입니다^^
면티가 완성되었습니다....
담주 초쯤엔 받아 보실 것으로 보입니다..^^
제 서재에 올려 뒀으니 눈으로 먼저 보세요^^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연엉가 2004-07-24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상에 이파리의 첫 방문객이 오늘 저입니다. 본인도 한 번도 안 들어와보고 떽!!!!!!
이제는 그 티 입고 이파리님이 더 쫄랑 거리고 돌아 댕기겠구먼....
지금은 뭐하지? 보거든 빨랑 내려 오기오...엉가 따라 가야되구먼...

이파리 2004-07-26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위를 피해 잠시 땅굴에 있다 오는 길입니다. ^^
검은비님... 더운데 면티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넘... 고마버요~<(__)>
오늘부터 이파리도 책울성팀에 합류입니다. 땅굴에 홀로 있으니... 파리 모기가 어찌나... 극성인지... 헤헤헤

다연엉가 2004-07-30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땅굴 그만 파고 이젠 나와라 오바!!!!
 


밀키웨이 2004-07-03  

장장...*시간동안
님의 서재에 앉아서 지난 글들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여기에 어떻게 왔더라?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아가씨라는 것만 기억에 남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어하신다는 것도요 ^^

주저리..너무 재미있게 보았구요
빨간 늑대 리뷰, 진짜 인상적으로 보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와도 되죠?
저는 7살 4살 차력형제 키우는 오마이입니다 ^^
 
 
이파리 2004-07-03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입니다. 자주 오셔요~*

다연엉가 2004-07-22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교수님 빨랑 어디 안 가나???? 여기는 춥다 오바^^^^
 


부리 2004-06-28  

부립니다
웃기네에 대한 님의 멘트, 지금 봤어요. 답이 늦어서 죄송하고요, 말뜻을 제 맘대로 해석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양해를 바랍니다.
 
 
이파리 2004-07-01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 양해라니요... 읽어주신것만두 감사할 따름입니다. <(__)>

다연엉가 2004-07-01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이파리님 오늘은 안 바쁜가 보지요...난 오전에 빨리 돌고 지금까지 내내 사경하면서 서재질인디....
에이 요사이 말 할 새도 없이 바쁘고.... 딸인자의 껀강뻑 다 읽었슈...^^^
 


비로그인 2004-06-23  

접니다.
안 보여서 들렀습니다. 나만 못 봤나?? 여하튼 무슨일 없지요~~동생님~~
건강합시다. 비도 온다는데....또 건강합시다. ^^
 
 
다연엉가 2004-06-24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가 잠 안자고 불시점검 나왔네.... 이파리...쌍판 좀 보자^^^^^

이파리 2004-06-2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뽁스님... 송구하옵나이다.
이파리 오늘까지만 끙끙되고, 내일부터는 탈탈 털고 일어나겠습니다. 음훼훼훼훼~* 쌩쌩한 이파리를... 기다려주시와~요.
 


비로그인 2004-06-16  

검은빕니다
오늘 책과 함께 작은 향나는 것도 왔습니다...
아니 뭘...그런걸...근데..그게 뭔가요??
립글로즈??....
암튼 감사합니다^^
 
 
이파리 2004-06-16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방앗간에 들렀다가 책을 받아 왔습니다.
양장본에 책 상태가 깔끔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책 위에 님의 이름이 곱게 적혀 있어... 특별한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더욱 맘에 들었지요. 음훼훼훼훼~*
아, 고건 립밤입니다. 성이가 사용법을 잘 알고 있더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