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7-03  

장장...*시간동안
님의 서재에 앉아서 지난 글들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여기에 어떻게 왔더라?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아가씨라는 것만 기억에 남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어하신다는 것도요 ^^

주저리..너무 재미있게 보았구요
빨간 늑대 리뷰, 진짜 인상적으로 보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와도 되죠?
저는 7살 4살 차력형제 키우는 오마이입니다 ^^
 
 
이파리 2004-07-03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입니다. 자주 오셔요~*

다연엉가 2004-07-22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교수님 빨랑 어디 안 가나???? 여기는 춥다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