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1-16  

이파리님!
차력당 11월 선정도서가 확정되었습니다. 나는 걷는다 - (아나톨리아 횡단편)이며 저자는 베르나르 올리비에입니다. 음, 아무쪼록 좋은 리뷰 올려주시길 바라구요. 헌혈증은 충분히 있답니다, 뜨어억! 정말 다행이죠? 염려해주신 이파리님, 감사하구요, 혹시라도 모아두신 거 있으시다면 한국혈액암협회나 백혈병 환우회, 혹은 헌혈하신 곳에 맡기시면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다는군요. 마태우스님께서 따로 공지를 때리시겠지만(자주 맞아 아파요!)알라딘의 이름으로 필요한 곳에 기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하시던데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쇼.
 
 
 


비로그인 2004-10-28  

이파리님!
이파리님, 왜 페이퍼를 다 감추신 거에요?
가족 이야기랑 상당히 재밌던데..
어서 도로 내놓으시지요..
 
 
이파리 2004-10-29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성 죄송함다.
지가 잔혹한 10월을 보내고 있는지라 페이퍼를 건사할 능력이 없어서리...
10월이 어찌나 잔혹한지... 고생을 억수로 하고 있건만... 빠지리라 기대했는 살은 전~혀 살이 안빠지고... 오히려 퉁퉁퉁 붓고 있습니다.
그리하야... 부끄러븐 페이퍼를 잠시 닫아 둡니다. <(__)>
붓기 빠지믄 돌아 오겠습니다. 그동안 건상하셔요. 복~돌~성~*

다연엉가 2004-11-2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책 안 나오나? 제일 일등으로 살 라고 했더니!!!
 


진/우맘 2004-10-21  

불쌍한 이파리님...
바쁘셨구나.... 저도 바쁜 시월이긴 했지만, 이파리님에게 댈 게 아니네요. 힘 내시고, 얼른 서재로 컴백하시길!!!
 
 
 


비로그인 2004-09-25  

이파리님!
우리모두 다 같이 즐거운 한가위~
보내자구요오~

 
 
 


이솝since1977 2004-08-17  

++ 비가 오려나~ 허리가~
아푸네 ㅋㅋ
이파리님~ 가을도 다가오는데 지붕공사좀 해주소
끝.
 
 
이파리 2004-08-19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 퍼 내고 있다 소식은 책울성을 통해 들었수. 당근 지붕공사 해 드리지요.
오홋. 책울성 지붕의 가을 버전도 음화화화~* 기대하시오.

이파리 2004-08-19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이번에도 슈렉을 넣어 드려요? 아님... 원하는 형태를 쪼매라도 알려 주시오. 오버~*

이솝since1977 2004-08-2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엔 슈렉 빼부리라 .싸웠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가을버전 ~ 영화 클래식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