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힐 고등학교의 비밀소녀단 블랙홀 청소년 문고 5
린만치우 지음, 조윤진 옮김 / 블랙홀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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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청소년기는 이미 지났건만, 선택과 책임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고민이다.
그리고 그 시절 하던 고민과 지금하는 고민도 큰 차이가 없다.
아직도 청소년 문고가 무척 재밌는 건 이 때문인가...
청소년 문고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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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양이 - 사계절 게으르게 행복하게
미스캣 지음, 허유영 옮김 / 학고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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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그렇지만 고양이답게 그린 미스캣 작가님의 고양이 마을.
일본의 우키요에를 모티브로 고양이 마을의 사계절을 알차게 담았다.
.
'사랑하는 고양이들아'가 반복되는 작가의 후기에서 고양이를 정말 고양이를 고양이답게 사랑한다는 것을 느꼈다.
순수한 애정에서 나온 귀여운 그림이 한가득이라서 펼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
'혼자 보지 말고 고양이와 함께 읽을 것!'
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시도는 해 보았지만, 여기 고양이들은 책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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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된 인간 - 나는 어떻게 인간의 삶으로부터 자유로워졌는가
토머스 트웨이츠 지음, 황성원 옮김 / 책세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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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생태를 탐구하기 위해 함께 생활하거나 교감을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 사람처럼 말 그대로 동물이 되기 위해 행동한 사람이 있었을까. 정말 특이한 사람의 의외로 철두철미한 도전기. 그렇지만 이 계획에 지원을 해준 영국사회가 제일 신기해...
이그노벨상을 받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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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4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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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이야기. 흔히 소설에서 기대하는 흥미진진한 사건사고는 없으나, 계속 읽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다.
책은 끝났지만, 분명하고 확실한 게 없는 요지경 세상에서 주인공 다디시는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게 살고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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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Normal - 평범함 속에 숨격진 감동 슈퍼노멀
재스퍼 모리슨. 후카사와 나오토 지음, 박영춘 옮김 / 안그라픽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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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멀은 물건들이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면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봅니다. 그냥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소유하고 사용하는 모든 것들과 오랜 시간에 걸쳐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또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삶의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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