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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2021-09-15
북마크하기 어두운 단어로 만든 언어유희를 제목으로 지은 만큼 솔깃한 우울이 가득했던 책
가장 여운이 길었던 문장은 : 찰나의 기억이 평생을 따라다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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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