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고양이 - 사계절 게으르게 행복하게
미스캣 지음, 허유영 옮김 / 학고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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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그렇지만 고양이답게 그린 미스캣 작가님의 고양이 마을.
일본의 우키요에를 모티브로 고양이 마을의 사계절을 알차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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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양이들아'가 반복되는 작가의 후기에서 고양이를 정말 고양이를 고양이답게 사랑한다는 것을 느꼈다.
순수한 애정에서 나온 귀여운 그림이 한가득이라서 펼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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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지 말고 고양이와 함께 읽을 것!'
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시도는 해 보았지만, 여기 고양이들은 책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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