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운다는건 늘 그렇지만 사춘기는 관심과 애정이 더 필요하고 인성과 학습의 가장 중요한 단계라는 점이 맞물려 부모가 함께 공부하고 대화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
갈등의 시기가 아닌 행복한 성숙의 시기로 만들어 가는 팔요한 여러 책들을 모아 본다.
![](https://image.aladin.co.kr/product/30/89/coversum/s142838404_1.jpg) | 학문의 즐거움 (양장)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 / 김영사 / 2001년 11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
|
![](https://image.aladin.co.kr/product/27/36/coversum/8979192509_2.jpg) | 오체 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 창해 / 2001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
|
![](https://image.aladin.co.kr/product/30/51/coversum/8970870334_2.jpg)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지음 / 미래사 / 2001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