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선 순간부터 맛있는 인생의 느낌은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왓다.
아마도 근사한 레스토랑이엇다면 받지 못했을 친숙하고 훈훈해서 비록 낯선 사람들과의 자리였음에도 편안했다.
자리마다 세팅해 놓은 양은그릇이 이제 펼쳐질 미식쇼에 대한 예고를 하는듯...
처음 만난 맛객님의 모습도 ...
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