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민음의 시 191
여태천 지음 / 민음사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시집을 구매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누구나 책을 읽지만 시집을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정서, 감정과 맞는 시집을 찾아간다는 게 이렇게 기분좋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