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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어반자카파 1집, EP, 2집, 3집 다 CDP로 들을만큼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갈수록 어반자카파의 노래의 끝이 궁금합니다. 이번 4집은 미니멀한 사운드로 했는데도 감동의 크기는 여전한 것 같아서 매번 기대되면서도 설렙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반자카파 - 정규 4집 04 [재발매]>
2014-11-13
북마크하기 에픽하이의 노래를 예전부터 들었지만, 음반을 구매한 건 8집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예상외로 너무 완벽한 구성에 놀랐다... 2CD에 책처럼 읽을 수 있는 가사집을 비롯하여 에픽하이의 감성들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픽하이 - 정규 8집 신발장 [2CD]>
2014-10-23
북마크하기 김동률의 앨범을 구매한 건 처음 있는 일이다. <건축학개론>이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김동률의 음악이 크나큰 감동을 주게 되었고, 너무 많이 꾸미지 않아도 되는 소소함에서 받는 기쁨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김동률 - 정규 앨범 동행>
2014-10-02
북마크하기 에피톤 프로젝트의 차세정 씨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음악이
직접적으로 드러내게 되는 것을 바꾸고 싶었다고 했다.
그래서 이번 3집은 도입부를 들으면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없었다.
음악에 대한 그의 고찰 덕분에 듣는 이들은 더 에피톤 프로젝트를 믿고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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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톤 프로젝트 - 정규 3집 각자의 밤>
2014-09-24
북마크하기 1집 [Instant Pig]에서부터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나기까지 꾸준히 보여주는 클래지콰이,
그들에게는 `따로 또 같이`라는 의미가 잘 어울린다.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호란, 알렉스, 클래지의 존재는 개별적으로 봐도 유일하고, 같이 봐도 감히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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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프로젝트 - 정규 6집 Blink [재발매]>
2014-09-24
북마크하기 Mint Paper Presents : bright #2 앨범을 산 다음, 한참 뒤에야 bright #1 컴필레이션 앨범을 보관함에서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민트페이퍼에서 주관하는 이 앨범이 완성도가 높으며, 서로에게 성숙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Mint Paper presents : bright #1>
2014-07-10
북마크하기 페퍼톤스의 음악, 노래를 왜 듣냐고 묻는 다면, 저는 그들의 이름에서 알 수 있지 않냐고? 말해주고 싶을 뿐이다. 톡 톡 쏘는 노래를 만들겠다는 그들의 다짐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더 자주 듣곤 합니다. 1집은 명반이었으며, 2집보다는 3집, 3집보다는 4집을 많이 듣고 또 들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페퍼톤스 - 3집 Sound Good!>
2014-07-10
북마크하기 Your Song를 비롯해, 샤넬 OST에 나왔던 `향`이라는 노래가 수록되어 있으며, EP이지만 EP같지 않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CASKER는 꾸준히 자신들만의 길을 구축해 나갔기 때문에 탄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가기도 하구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캐스커(Casker) - Your Songs>
2014-07-10
북마크하기 CASKER라는 이름은 대단하다고 할 만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캐스커 - 철갑혹성 [NEW EDITION]>
2014-07-10
북마크하기 선우정아라는 이름 자체로 그 노래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페스티벌에서 처음 들었던 그녀의 라이브는 잊혀지질 않습니다. 자신의 노래이지만 잘 갖고 노는 어두우면서도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런 모습에서 자유자재로 음악을 만들 수 있구나 감탄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선우정아 - 정규 2집 It's Okay, Dear [재발매]>
2014-07-10
북마크하기 박새별 2집을 듣고,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박새별 1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집이 더 완성도가 높았고, 2집도 좋긴 좋지만 1집을 더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음반을 진작 구매해야 되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고, 좋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박새별 1집 - 새벽별>
2014-07-10
북마크하기 Mint. bright #2 음반을 듣고, 뭐지? 했었다. #1은 지나쳤지만 #2 음반은 전부다 들었다. 그만큼 갈수록 이 프로젝트 앨범이 발전되고 있는 것이다. bright #2 앨범을 통해서 알게된 가수들이 더 많아져서 너무 기쁘다. 몽키즈를 비롯해, a.k.a 적재, 이선, 안녕하신가영, 소심한 오빠들 등 너무 좋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Mint Paper Presents: bright # 2>
2014-06-23
북마크하기 정말 이 이상한 현상을 어찌할 바 없이 맞받아들이고 싶은 심정이다. 쏜애플의 1집보다는 2집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보통 1집이 제일 소중하고 좋다고 하는데, 2집이 나온 뒤로 그 차가운 살얼음이 곤두세워져 있는 그런 기분이 들지만 왠지 모르게 빠져들고 있었다. 이게 쏜애플의 음악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쏜애플 - 정규 2집 이상기후>
2014-06-23
북마크하기 몽키즈 - first cry를 비롯해, 1집을 단번에 듣고 구매하려고 결정한 것도 몽키즈가 추구하는 음악이 통했기 때문에, 아무 걱정없이 들을 수 있는 노래이기에 기쁘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몽키즈 (Monkeyz) - first cry>
2014-06-23
북마크하기 몽키즈 1집은 두말 할 것 없이 들어봐야된다. 이 밴드가 얼마나 청춘을 즐기고 있으며 같이 즐기기를 바라는지 들어보면 알 것이다.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노래들 뿐이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몽키즈 - 1집 너라는 사람의 노래>
2014-06-23
북마크하기 블루파프리카 정규 1집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인디 락 밴드입니다.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흥얼흥얼거림은 어쩌지 못하네요. 그만큼 1집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겠죠? ㅎ 단독공연도 곧 다가온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블루파프리카 - 정규 1집 긴긴밤>
2014-05-27
북마크하기 정규1집 `자기만의 방`에서 나와, 이제는 세상에 드리워진 빛과 그늘에 대한 한 편의 장편소설을 다시 써내준 그녀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귀로써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한번 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시선을 되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Lucia(심규선) - 정규 2집 Light & Shade chapter.1>
2014-05-23
북마크하기 아이유는 확실히 자신이 잘하는 노래를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날이 성장해가는 모습에 듣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번 리메이크 앨범도 한 분 한 분 부탁해서 어떻게 옛날 감성을 끄집어낼까 고민하는 뮤지션이라 생각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이유 -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2014-05-23
북마크하기 오랜만에 나온 이소라의 정규 8집이다! 그녀의 음반을 사게 된 건 처음이지만 결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주문한 이유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고독함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작게 읖조리는 듯 속삭이는 목소리로도 사람의 마음을 고독하게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런 가수이기 때문에 좋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이소라 - 정규 8집 8>
2014-04-10
북마크하기 랄라스윗 EP부터 시작해서 1집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2집은 조금더 랄라스윗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힘이 어쩌면 듣는 이를 모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랄라스윗 - 정규 2집 너의세계>
2014-04-02
북마크하기 어반자카파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3집은 있는데 1집 & 2집은 구매하지 않고 있었죠.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기 전에는 상상도 못했었던
요즘에 봄이라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는 사람을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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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 2집 02>
2014-04-02
북마크하기 어반자카파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3집은 있는데 1집 & 2집은 구매하지 않고 있었죠.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기 전에는 상상도 못했었던
요즘에 봄이라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는 사람을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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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Urban Zakapa) - 1집 01>
2014-04-02
북마크하기 언니네 이발관의 노래는 나에게 작품이었다.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강약 조절로 사람의 마음을 혼란시키게 만드는지 모를 정도로 <5집 가장 보통의 존재>는 보통의 존재가 될 수 없음을 나타낸다. 재발매가 될만큼이면 이미 말할 필요없이 구매해서 직접 들어봐야 그 가치를 깨닫는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언니네 이발관 -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재발매]>
2014-03-18
북마크하기 `Officially Missing you`를 들으면서 긱스를 알게 되었는데, 정규 1집에 들어있는 곡 모두 듣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말을 넌지시 건네듯이 말하기에 더 좋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긱스 - 정규 1집 Backpack>
2014-01-18
북마크하기 윤하 음반에는 항상 기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번 Subsonic 수록곡들은 다 좋습니다. 하지만 앨범 북클릿에는 조금 비중에 덜 해진 것 같습니다. 노래 하나하나가 정말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윤하 -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Subsonic>
2013-12-14
북마크하기 어반자카파 1, 2집도 들어보았는데, 3집은 몇 곡을 뺀 나머지는 왠지 무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되는 가수들에게 고난이란 듣는 이들에게 어떻게 다르게 받아들이게 할 건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반자카파 - 정규 3집 03 [재발매]>
2013-12-14
북마크하기 아이유 음반을 사 본 건, 처음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은 조금은 불안한 마음도 당연히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도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이유 - 정규 3집 Modern Times [일반반]>
2013-10-09
북마크하기 첫 트랙 `가을밤`에서 `밤`까지 가을에 맞는 분위기를 한껏 누릴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들이 1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이유는 버스커버스커가 듣는 이에게 사랑을 담아서 전달하게 때문에 그 효과가 제대로 발휘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버스커버스커 - 정규 2집>
2013-09-28
북마크하기 버스커버스커 정규1집을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규 2집과 같이 주문하게 되었는데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계절을 통째로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버스커버스커 - 정규 1집>
2013-09-28
북마크하기 요조 싱글과 1집 음반을 발매한 지, 몇 년이 지난 뒤에야 2집 `나의 쓸모`가 나왔는데, 그동안의 요조가 담아내고 싶었던 가사말을 담아낸 것이 보여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음악은 항상 들려주는 이든, 듣는 이든 솔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요조 - 2집 나의 쓸모>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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