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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의 뇌를 알고 싶다. 출간하는 도서들마다 의혹은 증폭된다.
과연 이 작가의 끝은 어디일까에 대한 물음이 계속 든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절대불변의 진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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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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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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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의 뇌를 알고 싶다. 출간하는 도서들마다 의혹은 증폭된다.
과연 이 작가의 끝은 어디일까에 대한 물음이 계속 든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절대불변의 진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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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저택의 피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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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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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어보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도서라 생각합니다. 오랜기간이 흐른 뒤에 작품이 나오는 게 아닌, 자주 소설을 내주셔서 감사하기도 하지만 작품성을 생각한다면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한권 한권 많아질 때마다 그 작가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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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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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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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제쪽에는 문외한이라서 정말 아무 정보도 잘 모르는 상태인데, 20대가 바라보는 서른 살의 통장이 조금은 이해가 갈 것 같아요. 모르는 용어로 주구장창 설명하는 게 아니라 사례를 통해서 작은 실천부터 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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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통장, 안녕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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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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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가수 한희정씨의 트위터를 보고 ｀환절기｀라는 만화를 알게 되었는데요, 이 만화는 단순한 재미를 위한 만화가 아닌 또다른 먹먹함을 주게 한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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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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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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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부터 시작해서, 용의자 X의 헌신, 예지몽까지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이 작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된 독서가 이렇게 열중하게끔 만드는 건, 이 작가가 정말 독특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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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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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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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도서를 읽고, 다른 나라의 작가의 도서가 사람을 현혹시키는 매력을 가질 줄이야 처음 알았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매번 국내 작가들의 도서만 읽다가 우물 밖으로 나가니까 전혀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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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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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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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도서를 읽고, 다른 나라의 작가의 도서가 사람을 현혹시키는 매력을 가질 줄이야 처음 알았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매번 국내 작가들의 도서만 읽다가 우물 밖으로 나가니까 전혀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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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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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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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8월호도 역시 볼거리들이 너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8월호에는 국내 유일의 앉은뱅이밀을 제분하는 경남 진주의 ｀금곡정미소｀라는 곳이 소개되었는데, 내가 몰랐던 정보들을 더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는 그런 8월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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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Essen 2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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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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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항상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고 해서, 손 안에 주어지는 게 아니다. 행운을 바란다면,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열정적인 태도를 가져야한다. 하나하나씩 도전하고, 실패도 하면서 성장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성숙한 자신의 모습을 봤을 때 행운은 이미 거머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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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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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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