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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캐스커의 1집부터 정규 7집까지 빠르게 달려온 것 같으면서도 느리게 천천히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은 캐스커만이 갖고 있는 음악적 방향과 색깔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캐스커 - 정규 7집 ground part 1>
2015-11-05
북마크하기 랄라스윗은 사랑입니다. 언제 들어도 그들의 목소리는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랄라스윗 - 계절의 空 [미니앨범]>
2015-11-05
북마크하기 디어 클라우드의 음악은 내 안에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깨워주는 힘이 있습니다. 수록곡 12, U, See The Ligth 등 수많은 곡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 Let it Shine>
2015-11-05
북마크하기 Mint Paper Presents : bright #3앨범은 #1과 #2에 비해 더욱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유근호씨의 [집으로]와 TUNE의 [상처]는 꼭 들어봐야할 노래들 중 하나입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Mint Paper Presents: bright # 3>
2015-03-06
북마크하기 페퍼톤스는 사랑이자, 당연히 들어보아야할 덕목 중 하나입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페퍼톤스 - A Preview [EP][재발매]>
2015-03-06
북마크하기 1집 [Instant Pig]에서부터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나기까지 꾸준히 보여주는 클래지콰이,
그들에게는 `따로 또 같이`라는 의미가 잘 어울린다.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호란, 알렉스, 클래지의 존재는 개별적으로 봐도 유일하고, 같이 봐도 감히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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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프로젝트 - 정규 6집 Blink [재발매]>
2014-09-24
북마크하기 Mint Paper Presents : bright #2 앨범을 산 다음, 한참 뒤에야 bright #1 컴필레이션 앨범을 보관함에서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민트페이퍼에서 주관하는 이 앨범이 완성도가 높으며, 서로에게 성숙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Mint Paper presents : bright #1>
2014-07-10
북마크하기 페퍼톤스의 음악, 노래를 왜 듣냐고 묻는 다면, 저는 그들의 이름에서 알 수 있지 않냐고? 말해주고 싶을 뿐이다. 톡 톡 쏘는 노래를 만들겠다는 그들의 다짐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더 자주 듣곤 합니다. 1집은 명반이었으며, 2집보다는 3집, 3집보다는 4집을 많이 듣고 또 들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페퍼톤스 - 3집 Sound Good!>
2014-07-10
북마크하기 Your Song를 비롯해, 샤넬 OST에 나왔던 `향`이라는 노래가 수록되어 있으며, EP이지만 EP같지 않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CASKER는 꾸준히 자신들만의 길을 구축해 나갔기 때문에 탄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가기도 하구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캐스커(Casker) - Your Songs>
2014-07-10
북마크하기 CASKER라는 이름은 대단하다고 할 만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캐스커 - 철갑혹성 [NEW EDITION]>
2014-07-10
북마크하기 선우정아라는 이름 자체로 그 노래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페스티벌에서 처음 들었던 그녀의 라이브는 잊혀지질 않습니다. 자신의 노래이지만 잘 갖고 노는 어두우면서도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런 모습에서 자유자재로 음악을 만들 수 있구나 감탄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선우정아 - 정규 2집 It's Okay, Dear [재발매]>
2014-07-10
북마크하기 박새별 2집을 듣고,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박새별 1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집이 더 완성도가 높았고, 2집도 좋긴 좋지만 1집을 더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음반을 진작 구매해야 되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고, 좋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박새별 1집 - 새벽별>
2014-07-10
북마크하기 Mint. bright #2 음반을 듣고, 뭐지? 했었다. #1은 지나쳤지만 #2 음반은 전부다 들었다. 그만큼 갈수록 이 프로젝트 앨범이 발전되고 있는 것이다. bright #2 앨범을 통해서 알게된 가수들이 더 많아져서 너무 기쁘다. 몽키즈를 비롯해, a.k.a 적재, 이선, 안녕하신가영, 소심한 오빠들 등 너무 좋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Mint Paper Presents: bright # 2>
2014-06-23
북마크하기 정말 이 이상한 현상을 어찌할 바 없이 맞받아들이고 싶은 심정이다. 쏜애플의 1집보다는 2집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보통 1집이 제일 소중하고 좋다고 하는데, 2집이 나온 뒤로 그 차가운 살얼음이 곤두세워져 있는 그런 기분이 들지만 왠지 모르게 빠져들고 있었다. 이게 쏜애플의 음악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쏜애플 - 정규 2집 이상기후>
2014-06-23
북마크하기 블루파프리카 정규 1집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인디 락 밴드입니다.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흥얼흥얼거림은 어쩌지 못하네요. 그만큼 1집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겠죠? ㅎ 단독공연도 곧 다가온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블루파프리카 - 정규 1집 긴긴밤>
2014-05-27
북마크하기 정규1집 `자기만의 방`에서 나와, 이제는 세상에 드리워진 빛과 그늘에 대한 한 편의 장편소설을 다시 써내준 그녀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귀로써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한번 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시선을 되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Lucia(심규선) - 정규 2집 Light & Shade chapter.1>
2014-05-23
북마크하기 랄라스윗 EP부터 시작해서 1집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2집은 조금더 랄라스윗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힘이 어쩌면 듣는 이를 모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랄라스윗 - 정규 2집 너의세계>
2014-04-02
북마크하기 어반자카파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3집은 있는데 1집 & 2집은 구매하지 않고 있었죠.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기 전에는 상상도 못했었던
요즘에 봄이라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는 사람을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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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 2집 02>
2014-04-02
북마크하기 어반자카파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3집은 있는데 1집 & 2집은 구매하지 않고 있었죠.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기 전에는 상상도 못했었던
요즘에 봄이라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는 사람을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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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Urban Zakapa) - 1집 01>
2014-04-02
북마크하기 언니네 이발관의 노래는 나에게 작품이었다.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강약 조절로 사람의 마음을 혼란시키게 만드는지 모를 정도로 <5집 가장 보통의 존재>는 보통의 존재가 될 수 없음을 나타낸다. 재발매가 될만큼이면 이미 말할 필요없이 구매해서 직접 들어봐야 그 가치를 깨닫는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언니네 이발관 -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재발매]>
2014-03-18
북마크하기 첫 트랙 `가을밤`에서 `밤`까지 가을에 맞는 분위기를 한껏 누릴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들이 1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이유는 버스커버스커가 듣는 이에게 사랑을 담아서 전달하게 때문에 그 효과가 제대로 발휘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버스커버스커 - 정규 2집>
2013-09-28
북마크하기 버스커버스커 정규1집을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규 2집과 같이 주문하게 되었는데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계절을 통째로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버스커버스커 - 정규 1집>
2013-09-28
북마크하기 슈가볼의 음반을 가지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슈가볼의 `연애담`을 아는 사람이 알려주고 난 뒤, 자주 듣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슈가볼의 음악은 진솔함을 담아내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때묻지 않은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슈가볼 - 1집 私心(사심)>
2013-09-05
북마크하기 한희정의 EP, 정규음반들을 다 듣고 가지고 있을만큼, 다른 가수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그녀만의 차갑고 서늘한 매력이 있습니다. 정규 2집 [날마다 타인] 이전의 음반들과는 확연히 다른 작업을 보여준 것 같아서 조금 생소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것만큼 다가오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희정 - 2집 날마다 타인>
2013-06-06
북마크하기 오지은의 노래를 들어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음반을 갖게 된 건, 이번에 처음인데 오지은만의 색깔이 3집에서 짙게 묻어나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너무 매력적입니다. `오지은`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지만, 그녀의 음악적 성향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오지은 - 3집 [3]>
2013-06-06
북마크하기 `가을방학`의 음반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건, 정말 미련한 짓이다. 그 이유는 `가을방학`이라는 이름 자체만으로 이미 음악성은 탄탄히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을방학이 주는 여운이나 감정은 순수소설 속에서 나오는 주인공들 같아서 매번 동화되는 느낌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가을방학 - 정규 2집 선명 [디지팩]>
2013-04-09
북마크하기 파스텔뮤직에서 또 한번 실수를 하고 말았다!! `참깨와 솜사탕`이라는 인디가수를 또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들었다가 `공놀이` `키스미` `사진은 때때로 거짓말을 한다` 등 노래 가사말이 가슴을 울리는 그런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파스텔뮤직에서 나오는 노래들 좋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참깨와 솜사탕 - 속마음 [EP]>
201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