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리 토투만큼이나 귀여운 양장책. 사별한 슬픔을 새로운 사랑으로 극복하는, 그것도 키스로!
(아, 제목 어쩔꺼야. 이 제목에 노란 양장이 아니었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텐데ㅎㅎ)
(원서명은 la delicatesse, 델리카테스는 델리카한 상태, 델리카는 아주 섬세한, 세련된, 그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