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키스
다비드 포앙키노스 지음, 임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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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두리 토투만큼이나 귀여운 양장책. 사별한 슬픔을 새로운 사랑으로 극복하는, 그것도 키스로! 

(아, 제목 어쩔꺼야. 이 제목에 노란 양장이 아니었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텐데ㅎㅎ)

 

(원서명은 la delicatesse, 델리카테스는 델리카한 상태, 델리카는 아주 섬세한, 세련된, 그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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