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읽을 만한 소설이 뭐가 있을까요? 가벼운 소재에지루하지 않고(재밌고)5시간 내에 완독 가능한 분량그러나 작품성도 있는,,,그러면서 이북으로 출판되어 있는그런 책을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ㅠ
작년 쯤 수강했던 현대소설론 교수님이 남미문학의 마술적 사실주의를 언급하면서 알려주셨던 책,,마술보단 요술 같았다내내 이어지며 서사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티타의 환상적인 요리 묘사는 늠 황홀한 나머지 야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섹스와 요리는 굉장히 유사한 것일지도.. 멕시코 요리 먹고 싶다하지만 티타가 존이 아닌 페드로를 선택한 건 영 탐탁치 못해 ㅠ .. (내기준 페드로 쓰레기;ㅎ;;)
열몇살 차이나는 부하 사원에게 징그러운 연심 품는 아재 화자 역겹고식민지배 당하는 민족으로서의 어줍잖고 조잡한 정의감(을 가장한 열등감) 재수업서서 읽기가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