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읽을 만한 소설이 뭐가 있을까요?

가벼운 소재에
지루하지 않고(재밌고)
5시간 내에 완독 가능한 분량
그러나 작품성도 있는
,,,
그러면서 이북으로 출판되어 있는

그런 책을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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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8-05-16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6512232

이런 책은 어떨까요, 난예빈님? 굳이 8회를 링크한 건 제가 8회 작품집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입니다.
이건 다섯시간 내에 완독 가능할 것 같으니, 이번에 저렴하게 보급판으로 풀린 9회까지 같이 사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너가말해줘야지 2018-05-24 18:30   좋아요 0 | URL
헉 다락방님 ㅠㅠ 제가 너무 늦게 확인했군요,,,,, 결국 헤세의 싯다르타를 선택했는데 몇장 읽지도 못하고 비행내내 딥슬립했네요 ㅠ.. 흑 빨리 확인할걸!!
 
마이너리그
은희경 지음 / 창비 / 2001년 4월
평점 :
품절


4-50대 아재들이 만수산 4인방에 저들을 이입하며 본인 인생에 쓸쓸함과 애잔함을 가질 거란 생각을 하면 토가 쏠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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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8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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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쯤 수강했던 현대소설론 교수님이 남미문학의 마술적 사실주의를 언급하면서 알려주셨던 책,,

마술보단 요술 같았다

내내 이어지며 서사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티타의 환상적인 요리 묘사는 늠 황홀한 나머지 야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섹스와 요리는 굉장히 유사한 것일지도..

멕시코 요리 먹고 싶다

하지만 티타가 존이 아닌 페드로를 선택한 건 영 탐탁치 못해 ㅠ .. (내기준 페드로 쓰레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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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몇살 차이나는 부하 사원에게 징그러운 연심 품는 아재 화자 역겹고
식민지배 당하는 민족으로서의 어줍잖고 조잡한 정의감(을 가장한 열등감) 재수업서서 읽기가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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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왠지 울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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