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8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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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쯤 수강했던 현대소설론 교수님이 남미문학의 마술적 사실주의를 언급하면서 알려주셨던 책,,

마술보단 요술 같았다

내내 이어지며 서사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티타의 환상적인 요리 묘사는 늠 황홀한 나머지 야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섹스와 요리는 굉장히 유사한 것일지도..

멕시코 요리 먹고 싶다

하지만 티타가 존이 아닌 페드로를 선택한 건 영 탐탁치 못해 ㅠ .. (내기준 페드로 쓰레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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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몇살 차이나는 부하 사원에게 징그러운 연심 품는 아재 화자 역겹고
식민지배 당하는 민족으로서의 어줍잖고 조잡한 정의감(을 가장한 열등감) 재수업서서 읽기가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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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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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울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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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자기계발서 극혐하는데 어쩔 수 없이 읽었건만 역시나임,,,

인문고전 독서의 중요성을 존나 강조하면서 한국의 독서세태를 비판하며 일장 연설하는 책

그런 한국의 후진 독서세태 덕분에 이 책이 날개돋친듯 팔리고 본인이 ‘작가’라 불릴수 있는건데 오히려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감ㅇㅅㅇ;;ㅎ

수차례 인문고전으로 본인이 깨달음을 얻었고 정신적 발전을 이룩했다는걸 강조하는데 이지성 작가의 저작물들은 죄다 ㅇㅇㅇ학습법! 같은 자기계발서들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인문고전을 열독했다면 해설서까지는 아니더라도 대중을 대상으로 한 철학 교양서 한 편쯤 낼법도 한데 단 한권도 쓰지 않았다는 점이 엥스러움;

휴 중고로 사서 다행이당 ㅎㅎ 정가 주고 샀으면 땅치고 후회했을 책 ~~~

문학동네한테 심히 실망했지만 팔리는 책을 만들어야 안팔ㅇ리는 책을 만들 수 있는거니까 이해한다,,,,,,,,,

하지만 이런 약장수 책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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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05-05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이다같은 발언!!!
 
[전자책] 반성 - 민음의 시 6 민음의 시 6
김영승 지음 / 민음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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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는” 시집
현대시에 재미붙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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