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ㅐ노잼.. 혹평하고 싶어서 꾸역꾸역 읽음;단편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 속성이 죄다 편협하고 (문학하는 냄져들이 늘 그려온 여자들ㅋㅋ;) 이렇게까지 편견에 부합할거라면 말초적인 길티플레져라도 줘야 할텐데 재미까지 없음ㅋ 표지는 연애소설집이라 홍보하고 있지만 단언컨대 이런건 연애가 아니다. 김중혁한테 실망했음 ㅠ
근래 읽었던 청소년 소설들 중엔 가장 괜찮았다 1. ‘가난’을 성장동력으로 내세우지 않았음2. 전쟁무기 만드는 일을 하는 어른들이 유독 안전염려증을 보이는 아이러니3. 상실을 극복하는 방식은 거창함이 아닌 사소함을 요구한다는 사실이런 지점들이 맘에 들었다
비행기에서 읽을 만한 소설이 뭐가 있을까요? 가벼운 소재에지루하지 않고(재밌고)5시간 내에 완독 가능한 분량그러나 작품성도 있는,,,그러면서 이북으로 출판되어 있는그런 책을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