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현우는 이앱의 설명서를 여러번 읽고는 처음엔
의아하기도 하고 반신반의하게 된다.
그런 현우에게 6학년 일진들이 성주를 괴롭히는 장면을 보게 되고
그 일을 체육선생님께 알리게 되면서
자신도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나쁜 형들을 벌주기 위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괴물사용 앱을 실행하게되고
현우가 고른 흡혈귀 귀물을 easy모드로 실행을 하게 된다.
그런 후 그 형들이 119에 실려가는 등 괴물들의 공격을 받게 된 것을 알게 된다.
이에 현우는 자신은
정의의 히어로, 괴물을 부리는 자!로서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이 외에도 뺑소니 운전자를 잡게 되면서
현우는 이 앱에 더욱더 빠지게 되는데~~~
이 앱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주의할 점은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안되는데
진짜 악당인지 아닌지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초등아이의 시선에서 본데로 느끼는 데로
성주의 부모님의 무관심은 나쁜거라고 판단해버리고 슬랜더맨을 보내기까지.......
성주를 생각하는 맘에서 했다고는 하지만
글쎄......
이미 이 앱에 빠진 현우는 과연 어떻게 될까???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요소(내가 고르는 괴물, 좀비, 슬랜더맨, 흡혈귀, 늑대 인간 등)가
곳곳에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