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샘인 존스샘으로부터 학교 이사회의 결정으로
도서관에서 여러권의 책을 더이상 빌릴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에이미 앤은 존스선생님과 함께
이사회 회의에 가서 책을 금지시키는 것에 대해서
발언을 하기 위해
함께 가는데
너무 긴장하고 두려운 나머지
(평상시에도 자신의 생각을 좀 처럼 입밖으로 내지 않는 주인공, 머리를 질겅질겅 씹으며)
결국 발언대에 올라가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서 금지되는 책의 권수는 늘어나게 되고
에이미 앤은 친구 레베카, 트레이, 대니 등과 함께
비밀 사서 도서관 [비사도]를 만들면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불의에 맞서? 싸우게 된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부당한 일에 대해서
맞서 대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어른인 나도 저리는 못했을 것 같은데.......^^
글 중에 가장 인상 깊은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