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이 된 우리이 주인공 옥민영!
우.직.한(우리가 직접 한다) 동아리 모집 포스터를 보고는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왕승연, 금진주, 고현우, 장소피아, 맹현도 친구들과 함께
자기주도적으로 어떤 동아리를 만드는 것이 좋을까 논의하게 되고
결론적으로 고민해결을 해주는 동아리를 만들기로 한다.
동아리의 방향성 및 운영방안, 해결과정까지
나효주 선생님의 도움아래에 스스로 해가는 모습에서
이런 것이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 싶다.
책 속에서 많은 고민들이 쏟아지게 되고
비슷한 것들끼리는 항목화하여 묶고
또 자신의 고민과 연관이 있는 것을 스스로 해결해보려는 것을 통해서 친구의 고민도 함께 해결해나가게 된다.
(별명부르기, 외모, 공부비법, 고백 등등)
친구의 고민을 해결해줌과 동시에 나의 고민도 해결되니
바로 1석2조!!!!
학교현장에서는 방송부라던지, 급식동아리라던지, 합창부라던지 동아리 활동이 있는데
사실 이러한 동아리부는 자기주도적으로 생성되었다기 보다 전통적으로 그동안 있어왔거나? 뜻이 있는 교사에 의해서 운영되어진다.
고민해결사무소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고 운영해나가는 동아리 모습에서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이러한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초등추천도서로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