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득-짜증.삐죽 삐죽,,

신경쇠약에 걸리기직전이다.

밀려드는 짜증때문에 돌아버릴것 같다.

오늘 왜이러지?

ㅡ___ㅡ

돌기직전..제발 화풀이는 하지 말자...제발..다른사람에게 화풀이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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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함.

ㅋㅋ 싼뜻~~쌍꽤~~re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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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50만원준덴다...

그래도 교통사고인데...

오늘 아침부터 계속 커피를 쏟아서 손을 데었다..

정말 짜증나는 하루..

그래도 50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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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이다.무척 기나긴 주가 될거 같지만..그래도 나는 내정신을 챙겨야지~

화이팅 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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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노래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우륵에 대한 내용이다.

어체는 상당히 직접적이며 강한 표현이다.그래서 그런지 내용중 여자가 숲속에서 소변을 보는 행동을 묘사한 부분이 있는데 그 표현이 매우 직접적이며 노골적이다.

필자의 표현력은 독자에게 강력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반면 책의 내용은?

표현은 직접적이지만 그안의 내용은 난해하고 나처럼 배경지식이 적은 인간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웠고 이책으로 인해 멍텅구리 병(주1)에 걸릴 뻔했다.한문을 많이 알고 있는 독자라면 훨씬 읽기가 편할거 같다.

그러나 나에겐 아무런 감동도 재미도 느껴지지 않은 이렇게 나의 서재에 읽었다는 표식으로써 감정섞이지 않은 리뷰만을 남기게 할 뿐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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