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은 어떠할지를..
부모가 되어 버린 지금에서야..
그 심정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방을 열게되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