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베르크에 다녀왔습니다.
바이에른 주의 작은 도시 밤베르크,
아기자기 예쁘게 정돈된 도시였어요.

도시의 입구부터 산뜻하고 깨끗해서 인상이 좋았답니다.

레크니츠강에서는 유람선을 운행했고요.

저는 운하의 다리 위에 앉아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밝은 맥주 한 잔, 흑맥주 한 잔.
그리고 뉘른베르크 소시지 여섯 조각과 자우어 크라우트.
밤베르크 대학 도서관은 강가에 면해 있고
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 시야가 탁 트여 있습니다.
그 도서관에서 창 밖을 내다보면
맨 위 첫번째 사진의 풍경이 보입니다!
저 물좋은 목에 도서관이 자리잡다니 밤베르크는 참 좋은 도시입니다. ^ ^ 작성자 : 유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