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 팬티의 슬픈사연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철이 엄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영희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아니 철이 엄마! 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철이 엄마는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
.
.
.
.

“남편이 내 차에서 남자 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