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을 타고..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거슬러 올라간다.. 생각만 해도 흥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문명의 기원을 뗏목에서 찾기 위해..직접 뗏목을 탄 이 모험가들..참으로 대담한 용기가 아닐 수 없다. 항상 꿈꾸기만 하는 우리에게..박차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게다가 바다에서 돌고래들과 노닐며 수영하는 그 장면은 상상하기만 해도 즐거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