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남다...예전 현각스님처럼 저도 지금 제가 누군지 모르는 너무나 혼란스러운 삶을 살고 있슴다...알고나니 더욱 모르겠는게.. 제 자신 같슴다. 이 책을 일고 숭산스니므이 책을 읽었는데..많은 도움이 되었슴다. 이 책을 읽으시는 열분덜도 다들 <부처님께 재를털면>함 읽어 보세여...자유가 무엇인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을 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