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소녀들이 사라집니다.

주인공 클로이는 심심하던 하루를 보내던 중 동네 멋진 언니들처럼 꾸미는 놀이를 했습니다.

머리에 스카프를 두르면 좋을 거 같아 엄마의 옷장을 뒤지다 발견하면 안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클로이의 아빠는 연쇄살인범으로 체포되고 그렇게 클로이의 인생은 엉망진창이 되죠.

20년 후 똑같이 소녀들이 사라집니다.

그때 그 시절의 사건과 똑같이.

클로이의 아빠는 감옥에 있는데 말이죠...



이 뭔가 오싹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의 끝은 뭘까요?

스릴러의 대가들이 읽고 다들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데 저는 그 이유가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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