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의 말이다.
이러한 자신감은 자기 자신을 믿는대서 나온다.
자기 자신을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위에서 언급한 성공을 위한 단련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것.
쉬워 보이지만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마음만 먹는다면.
이 책은 각 장이 끝나는 시점에 자가 테스트를 하는 문항이 있다.
이 질문들에 답해보면서 내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매력 있다.
나 자신의 적은 바로 나.
언제나 나에게 젤 관대하고, 가장 잘 용서하고, 가장 많은 면죄부를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한 습관들을 버리고 싶어진다.
꼭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삶을 활기 있게 만들기 위해라도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막대한 부를 가진 성공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성공한 사람처럼 열심히 나 자신을 갈고닦으며 살아가는 것도 내 인생의 성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자기 계발서를 읽고 나면 한동안은 나를 반성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반성을 많이 한 부분은 끈기 있는 노력이다.
앞으로 작은 목표라도 세워 두고 늘 노력하는 끈기를 길러볼 생각이다.
어떤 일에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결국 나에게도 좋은 시간들이 올 것이다.
청춘들에게 이 책은 성공의 길을 알려주는 책일 것이다.
그 위 세대에게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보며 주변인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책이다.
어딘가에서 성공을 꿈꾸거나
어딘가에서 조직을 이끌거나
어딘가에서 조직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이야기는 진정한 땀을 흘린 사람들에게서 얻은 처방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