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원수연, 박희정...
야자와 아이.. 소다 마사히토..
책장에 한권 한권 늘어가는 기쁨..
예전에 읽었을때와 또 다른 느낌..
까다로운 선정기준을 통과한 작품들..
넘 예쁜 이모티콘이..